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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전기전자] 배당 매력도 점검

키움증권 김지산 20191205

>>올해 배당 여력 축소 불구 대부분 배당금 유지 전망
-전기전자 업종 10개사의 올해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5.0조원으로 예상된다.
-이론적인 배당 여력은 축소되겠지만, 주주친화적 정책 기조, 스튜어드십 코드 확산, 연기금 배당 요구 강화 등을 감안해 대부분의 주요
업체들이 지난해 수준의 주당배당금을 유지할 전망이다.
-전기전자 업체들은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배터리, 멀티 카메라모듈, 패키지 기판, 전장 부품 등을 중심으로 지속 투자가
필요한 상태다.
-HDI, LED 등 한계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 노력은 내년 현금흐름을 개선시키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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