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 '코나' '코나EV' '싼타페',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 부문별 수상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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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코나EV' '싼타페', 미국 자동차 평가기관 부문별 수상
-미국 자동차 평기기관 켈리블루북이 20일 발표한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코나가 ‘베스트 소형SUV’부문에서, 코나 전기차가 ‘베스트
전기차’부문에서, 싼타페가 ‘2열 중형SUV’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고 현대차 미국법인이 24일 전함.
>>1회 충전에 490㎞...전기차로 中 재공략 나선 현대車
-현대차가 광저우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세단인 '라페스타 전기차'를 최초로 공개.
-또 EV 콘셉트카 '45', 고성능 전기차 '벨로스터N ETCR', 중국형 코나 '엔씨노 EV', 중국형 아반떼 '링동 PHEV'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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