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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Evalend takes VLCC newbuild tally to four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1018

>>Evalend takes VLCC newbuild tally to four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1척 수주한 30만DWT급 VLCC 건조 계약의 발주처가 Evalend Shipping이라고 보도됨.
-옵션분이 추가로 있으며 옵션 만기는 내년 초까지라고 알려짐.
-척당선가는 9,400만-9,500만달러로 알려졌으며, Evalend에 수주한 4척의 VLCC 중 첫번째 선박은 2020년 초, 나머지 세척의 인도는 2021년
예정으로 보도됨.
>>LNG선도 유조선 닮아
-상당수 용선주들이 LNG 수송 물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에 대비하여 즉시 투입가능한 LNG선박을 구하고 있으며 운임이 상승 중이라고 보도됨. -그러나 이번 운임 상승 배경은 중국향 화물이 쏟아졌던 종전과 다르며, 아시아 유럽 지역의 구매 수요는 감소했으나 미국 LNG 생산량이
증가하며 저장용 수요가 늘어났다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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