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조선
SK증권 유승우 20180905
>>중국의 LNG 수입 계절성이 잦아들고 있다
-Reuter 통신은 지난 8 월 중국 LNG 수입량이 455 만톤에 달해 지난 1 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난방 수요가 많은 동절기에 LNG 수입이 늘고 상대적으로 봄과 여름에는 적은 과거 중국의 LNG 수입 패턴과는 다른 모습이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중국 북부 지역이 대한민국, 일본처럼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며 냉방 수요가 폭등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시아 LNG 스팟 가격도 여름철에 강세를 보여왔다. 동절기 난방 수요에 대비한 재고 축적을 감안하면 4 분기로 갈수록 아시아
LNG 스팟 가격은 더욱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하지만 작년에 급격한 탈석탄 정책으로 겨울철 중국 LNG 숏티지가 발생했던 부분을 반영해서 올해는 미리 storage capacity 도 구축하고
있고 여름철 수입 증가로 계절성 자체가 smoothing 되고 있다.
-겨울철 LNG 수입량만큼 여름철에 수입이 늘어나 스팟 가격이 이미 오를 대로 올라버린 것이다.
-따라서 4 분기로 가면서 LNG 스팟 가격이 더욱 상승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미국, 러시아, 호주 등에서 작년보다 글로벌 LNG
공급량이 늘린다는 점도 LNG 가격의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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