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지표 부진 지속, 주가영향은 제한적

>>Brokerage 지표점검: 거래대금 부진 지속, 신용잔고는 회복
-8월 일평균거래대금은 8.8조원으로 7월대비 2.1%, 2분기대비 37.0% 감소하였음.
-개인들의 매매비중은 63.0%로 7월 61.5%대비 소폭 상승하였고 월평균시가총액은 7월 수준이 유지되었지만 각 매매 주체별 회전율이 하락
하였기 때문임
-신용거래융자는 7월말대비 3.9%(KOSPI +2.8%,KOSDAQ +5.0%) 증가한 11.3조원을 시현하였음.
-5월 고점대비로는 낮은 수준이지만 7월을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음.
-신용거래융자가 및 개인들의 매매비중 측면에서 7월대비 회복되었지만 거래대금은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Brokerage 관련 지표는
8월에도 부진한 것으로 판단
-회사별 약정 점유율은 삼성 6.0%, 미래대우 12.3%, NH 6.7%, 한국 5.4%, 키움 17.1%로 2분기 대비 각각 -0.1%p, -0.5%p, +0.3%p,
+0.1%p, -1.1%p 증감하였음. NH 투자증권을 점유율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