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배구조개편 연내 재추진? 분위기 맞춰 진행"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배구조개편 연내 재추진? 분위기 맞춰 진행"
-정진행 현대차 전략기획 담당 사장이 올 하반기 그룹 지배구조 개편 재추진 가능성에 대해 "분위기에 맞춰서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힘.
>>현대차, 내년부터 신차에 '음성인식 스피커' 탑재한다
-현대차는 카카오와 손잡고 2019년 이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카카오미니' 기능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힘.
>>내년 전기차 보조금 1200만원 → 900만원으로 인하
-내년 전기차 민간 보조금이 900만원으로 사실상 확정. 올해와 비교해 300만원가량 감소.
-다만 보금 물량은 올해 2만대에서 내년 3만3000대로 확대. 한정된 예산에 따라 정부가 개별 보조금을 줄이는 대신 보급량을
늘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