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키움증권 김지산 20180827
>>3D 카메라, 증강현실과 조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부진 속 하드웨어 차별화 요인은 여전히 Form Factor와 카메라.
-카메라는 DSLR을 직접 겨냥하며 증강/가상 현실 플랫폼과 연계. Apple이 멀티 및 3D 카메라 Trend 주도 중.
-스마트폰의 3D 카메라 침투율은 20년 25%, 23년 55%도달 전망. Apple은 안면인식과 증강현실 구현 위해 아이폰 전면에 이어 후면에도 채용
확대 계획.
-기술적으로 VCSEL이 우수한 정밀도, 장거리 전송 등 장점으로 적외선 광원에 적합, 저조도 환경 대응 위해 적외선 센서 사용, 이미지 처리
기술은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향상, 3D 센싱 알고리즘 중 SL 방식은 인식 중심,ToF 방식은 감지 중심, 후면 증강현실에는 ToF가 적합.
-Apple향 3D 센싱 모듈 시장은 17년 3,500만대에서 18년 1억 2,000만대, 19년 2억 1,000만대, 22년 5억4,000만대로 성장 전망. 중화권 추종
수요도 구체화, 올해 중화 3D 센싱 모듈 시장은 1,200만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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