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부자들, 주식 비중 확 줄였다...부동산 고수익 전망 둔화

>>부자들, 주식 비중 확 줄였다...부동산 고수익 전망 둔화
-KB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18 학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의 포트폴리오 중 주식 비중은 올해 11.8%로 1년 전
20.4% 대비 급락하였음.
-이에 반해 현금, 예적금과 채권, 저축성 보험의 비중은 증가하여 유동성을 확보한 상황임.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망도 둔화되었으며 사모펀드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음,
>>빚내 소비하는 中젊은층... 또 다른 경제 뇌관
-중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측히 젊은 층의 부채 증가 속도가 가파른 상황임.
-중국의 가계부채는 지난해 말 6조 1434억달러에서 올해 6월 말 6조 8246억달러로 11% 증가한 상황임.
-CICC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국의 미상환 소비금융 잔액은 6.8조위안에 달하며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늘어난 P2P 대출의 연체율과 디폴트 비율
은 각각 50%, 15%에 달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