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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금감원장 낙마에 인가 앞둔 증권사 '비상'

키움증권 김태현 20180314

1. 금감원장 낙마에 인가 앞둔 증권사 '비상'

-발행어음 인가 유력했던 NH證, 금감원장 공석과 금융권 채용비리 조사 끝나지 않아 발행어음 사업 인허가 늦어질 전망
-증권사 신사업인가, 금감원 검사 후 결정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최종 결정권자 공백 치명적


2. 라이벌 미래에셋·한국證, 해외진출 경쟁. 전략 제각각

-한국證은 아시아 집중, 미래에셋대우는 아시아포함 브라질, 인도 미국 등 영토확장
-미래에셋대우, 올 1월 런던현지법인 5억불 유상증자 이어 인도법인 2억8900만달러 유증 계획.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은 현지 종합증권사 도약 중점. 홍콩, LA, 런던 인도 IB비즈니스 확대 주력
-한국證, 이달 중 베트남 법인 380억 유증 단행하고, 인도네시아 현지 영업도 상반기 내 공식 출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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