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생산라인 효율화 통한 소폭 증설 이후 가동률 고공행진
-생산능력은 117K에서 122K까지 늘어났다. 물리적 신규 증설이 아니라 병목의 해결과 부품/챔버의 변경 덕분이다.
-가동률은 연말까지 90%를 상회한다. 2018년의 경우 가동률이 9월에 정점을 기록했었는데, 2019년에는 10월까지 최고 수준으로 유지되고,
11~12월 비수기에도 한 자릿수%p 수준 하락할 뿐이다.
하향1,550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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