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급이 다른 일본 원스의 파괴력 확인. 이제 컨셉 변화가 필요
-트와이스의 이전 컴백 곡인 'Yes or Yes'는 데뷔 4년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동일한 이미지의 소비가 반복되면서 주관적으로는 다소 아쉬웠다.
-그러나 막내 라인의 고등학교 졸업 후 첫 컴백 곡은 티저에서 유의미한 컨셉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급이 다른 일본 원스의 파괴력은 확인
한 만큼 북미투어를 앞두고 있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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