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2019년 실적 개선
작년 4분기는 많은 기업들이 경제전망이 밝지 못함에 따라 4분기에 비용 부담을 줄 여놓은 결정이 두산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대에 비해 전방산업의 매출이 부진했고, 원가 상승분이 판매가격에 바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간과했다. 2019년에도 전방산업의 경기 상황이 녹록지는 않으나, 지난해대비 신모델 출시와 산업 트렌드의 변화가 자체사업의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며, 지난해 반영하지 못했던 원가상승분이 반영되어 수익은 개선될 전망이다.
91,100
하향100 +0.11%
- 전일종가 91,700
- 거래량 (주) 68,556
- 시가 91,000
- 거래대금 (백만) 6,247
- 고가 91,800
- 외국인보유율 18.88%
- 저가 90,300
- 시가총액 (억) 15,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