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4분기 실적은 낮아진 시장 예상치 수준일 것이다. 신형 아이폰향 광학솔루션의 출하 부진 및 재고조정 영향이 불가피했다. 다만, Apple이 이례적인 판촉 활동에 나서고 있는 점은 부품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1분기까지는 추가 감산과 재고조정 여파 가 이어질 것이다. 반면에 하반기에는 신형 아이폰의 트리플 카메라 모멘텀이 실현 될 것이고, 경험적으로 볼 때 주가는 2분기에 선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205,000
하향3,000 +1.49%
- 전일종가 205,000
- 거래량 (주) 94,447
- 시가 204,500
- 거래대금 (백만) 19,264
- 고가 205,500
- 외국인보유율 22.77%
- 저가 201,500
- 시가총액 (억) 48,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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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확한 방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