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1-2 차 오픈 비용 80 억원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 상회
-파라다이스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05억원(+7.3% YoY)과 108억원(+3.5% YoY)로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부산과 제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라다이스시티와 워커힐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9월 21일 오픈한 파라다이스시티에 대한 비용은 당사 예상치 수준(80억원)임에도 추정치를 상회했는데 1-2차 비용을 제외 시 영업이익은
190억원에 달한다.
-테마파크 등 일부 오픈이 지연되면서 1-2차 시설 관련 비용은 가이던스(매출 100억원&비용 480억원)를 밑돌며 4분기 P-시티 적자는
10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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