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영화에서 드라마까지
-올해를 기점으로 기존의 영화사업 중심에서 드라마, 스포츠로 사업영역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2017년 스포츠, 드라마, 영화관 등 신규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기 시작, 종합 콘텐츠 유통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8년 드라마 제작 2편을 시작으로 2019
년은 4편의 드라마 제작을 예상한다. 스포츠 사업은 선수 영입, 스포츠 대회 유치로 2019년에도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영화사업은 2018년 연간 9편의 영화를 제작, 배급, 하반기 <안시성
>, <창궐>, <스윙키즈> 텐트폴 작품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2019년에도 8편의 영화 제작, 배급 예
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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