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기대치 소폭 하회, 경상적 이익체력 확인.
-3Q18 신한지주는 +3.7%YoY로 DB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8,478억원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시현했다.
-주식시장 부진의 여파로 비이자이익이 부진했고, 분기말 추석연휴 이후 영업일수가 많지 않았던 계절성으로 인해 신용카드 대손비용이 일시적
으로 증가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다.
-NIM은 예상대로 1bp 하락했는데 그쳤다.
-3Q18의 경우 이례적일 정도로 일회성 요인이 없었는데, 회사의 경상적인 이익체력을 잘 보여준 것으로 판단한다.
하향65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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