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시황
유안타증권 고경범 20210412
1. 인적분할 유인의 지수편입 실패 가능성
■ F&F는 인적분할로 4/29부터 거래정지. 2종목의 KOSPI200 잔류 여부는 4월말 발표될 것
■ 존속법인 F&F홀딩스는 잔류하지만, 신설법인 F&F의 지수편입 가능성은 'Mid' (4/9 기준은 실패)
■ 신설 사업회사 F&F 편입을 위해서는 금주 주가추이가 중요. 지수편입 실패 시 거래정지 T-1일/재개일 지수완전복제 자금의 매도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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