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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7/05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인포스탁 2022.07.05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2년6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50%로 0.125% 포인트 올 리기로 결정. 아울러 대만 중앙은행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도 4.05%에서 3.75%로 하향 조정했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 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은 이유로 양 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문의 비중강화(다양 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대만 상관업종-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에스엔유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 인, 엠케이전자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 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

대만 마감시황

7월5일 대만 가권지수는 美/中 관세 철폐 기대감 및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대만 가권지수는 14,345.54(+0.90%)로 상승 출발. 장초반 14,488.80(+1.91%)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전환하며 오전 장중 14,100.89(-0.8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낙폭을 축소하다 상승전환했고, 오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한 끝에 결국, 14,349.20(+0.93%)에서 거래를 마감.

대만 가권지수는 美/中 관세 철폐 기대감 및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는 화상통화를 통해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美/中 관세 철폐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아울러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점과 아시아 장중 美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인 점도 대만 가권지수에 긍정 적으로 작용.

한편, 오는 6일 대만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 일 각에서는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전월치보다 더 높게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5월 CPI는 전년동월대비 3.39% 상승해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음.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 제약, 재생에너지, 금속/광 업,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TSMC(+1.36%), UMC(+1.97%), 혼하이 정밀(+2.50%), 라간 정밀(+1.15%) 등이 상승.

마감지수 : 가권지수 14,349.20P(+132.14P/+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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