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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5/23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인포스탁 2022.05.23

대만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대만 중앙은행은 22년3월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1.375%로 0.25% 포인트 올 리기로 결정. 아울러 대만 중앙은행은 올해 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을 작년 12월 시점 4.03%에서 4.05%로 0.02% 포인트 높였음.

일반적으로 반도체, LCD 등 수출중심 IT주들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외국인의 매매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 이 높은 이유로 양 증시간의 상관성은 과거 다소 높았음. 그러나 최근 국내증시와 대 만증시간 상관성은 과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IT주들의 비중이 높고 미국 의존도가 높은 대만에 비해 국내산업의 다각화 및 비IT부 문의 비중강화(다양한 산업포트폴리오 구성), 주식시장 유동성 강화등의 요인을 통해 국내증시의 체질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임.

대만 상관업종-테마-종목

[반도체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장비 - 원익IPS, 테스,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케이씨텍, 에스엔유 등
재료 - 동진쎄미켐, 네패스, 솔브레 인, 엠케이전자 등

[LCD 관련주]
생산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장비 - 삼성SDI, 에스에프에이, 톱텍, AP시스템, 아바코, 탑엔지니어링 등
부품 - 금호전기, 엘 앤에프, 파인디앤씨, 한솔테크닉스, 삼진엘앤디, 우주일렉트로 등

대만 마감시황

5월23일 대만 가권지수는 운송주 강세 속 강보합.

대만 가권지수는 16,193.92(+0.30%)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16,249.45(+0.65%)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상승폭을 축소하다 하락전환하며 오전 장중 16,125.45(-0.12%)에서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전 환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한 뒤 16,220선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다 장후반 상승폭을 축소한 끝에 결국, 16,156.41(+0.07%)에서 거래를 마감.

대만 가권지수 는 5월 말부터 차례로 열리는 주요 운송기업 주주총회에서 배당을 결정한다는 소식 속 운송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하는 모습. 아울러 일각에서는 운송주가 상하이 봉쇄 장기화 및 공급망 교란 수혜 종목으로 판단하는 모습. 이에 에버그린마린(+6.67%), YMTC(+8.09%), 완하이라인스(+9.73%), 에바항공(+5.37%) 등 운송주가 상승했음. 또한, 아 시아 장중 美 선물지수가 강세를 보인 점도 대만 가권지수에 긍정적으로 작용.

다 만, 경기 둔화 우려 속 美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Fed가 금리를 올리면 전 세계의 자산 가격이 재조정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통제는 필수적이라며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다고 밝힘.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 소프트웨어/IT서비스, 자동차, 제약, 소매, 금속/광업, 재생에너지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식품/약품 소매, 통신서비스, 보험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에버그린마린(+6.67%), YMTC(+8.09%), 완하이라인스(+9.73%), 에바항공(+5.37%) 등 운송주가 상승했 으며, TSMC(-0.38%), UMC(-0.79%) 등이 하락.

마감지수 : 가권지수 16,156.41P(+11.56P/+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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