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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9/28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9.28

일본 마감시황

9월28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10년물 국채금리 4% 근접 속 애플, 아이폰 증산 계획 철회 소식 등에 약세.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6,422.86엔(-0.56%)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6,516.32엔(-0.21%)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25,938.36엔(-2.38%)에서 저점을 형성.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한 지수는 26,173.98엔(-1.50%)에서 거래를 마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4%대에 근접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美 연방준비제도(Fed)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공격적 긴축 및 英 재정악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밤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3.99%대까지 상승하며 4%선에 근접했음. 이는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임. 30년물 국채금리도 3.85%대로 상승하며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화가 큰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

애플이 아이폰 증산 계획을 철회한 점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올 하반기 아이폰14 제품군의 생산량을 최대 600만대까지 늘리려 했으나 아이폰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치자 증산 계획을 철회했다고 전해짐. 제프리스의 에디슨 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아이폰 14의 판매량은 첫 3일 동안 98만7,000대로 아이폰 13보다 10.5% 적었다"고 분석한 바 있음.

한편, 이날 일본은행(BOJ)이 공개한 지난달 금융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면서 전세계 시장 심리가 여전히 조심스럽다는 인식을 공유했으며,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짐. 또한, 일본의 경제 상황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코로나19 충격이 완화되면서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음.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소매, 보험, 제약, 복합산업, 경기관련 서비스업, 식품/약품 소매, 기술장비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닛산자동차(-2.65%), 소프트뱅크그룹(-1.83%), 노무라홀딩스(-1.51%), 도쿄일렉트론(-1.38%) 등이 하락.

마감지수 : 니케이225 26,173.98엔(-397.89엔/-1.50%)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IT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소매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구백화점 등

자동차 - 현대차, 기아, 쌍용차, 현대모비스 등

증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등

정유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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