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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5/27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5.27

일본 마감시황

5월27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증시 강세 속 관광 재개 기대감 등에 상승.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6,947.80엔(+1.29%)에서 강세 출발. 장초반 26,996.70엔(+1.47%)에 서 고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오후 들어 26,731.60엔(+0.48%)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26,770엔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다 26,781.68엔(+0.6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강세를 보인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는 美 유통 업체 실적 호조 속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 대 지수 모두 큰 폭 상승.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가 각각 2.68%, 3.87% 급등. 이에 시장에서는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

관광 재개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전일 자유롭고 활발한 인간의 교류는 경제와 사회의 기반이 된다며 6월1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힘. 관광 목적으로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약 2년 만으로 정부의 재개방 방침에 따라 다음달 중으로 홋카이도에 있는 신치토세공항과 오키나와에 있는 나하공항의 국제선 운항도 재개될 예정. 일본 관광청이 내달 10일부터 입국을 허용하는 대상 국가는 '파랑'으로 분류된 한국, 미국, 중국을 포함한 98 개국으로 이들 국가 관광객은 일본 입국시 백신 접종을 하지 않더라도 코로나19 검사 나 격리를 면제된다고 알려짐.

다만, 엔화 강세 속 경기 둔화 우려감이 지속된 점 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美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부진 속 126엔 후반대를 기록하며, 엔화 강세를 보였음.

한편, 日 총무 성은 5월 도쿄도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1.9% 올랐다고 발표. 이는 9개월 연속 오름세로, 시장예상치인 전년동월대비 2.0% 상승 에는 못 미치는 수치임.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보험, 복합산업, 기술장비, 자동차, 화학, 운수, 금속/광업, 소매, 경기관련 소비재 업종 등의 상 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그룹(+3.43%), 도쿄일렉트론(+3.21%), 파나소닉(+1.59%), 소니(+1.42%), 스즈키자동차(+1.28%)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6,781.68엔(+176.84엔/+0.66%)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4월2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는 0% 정도로 유도하도록 상한 없이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결정. 상장지수펀드(ETF) 및 부동산 투자신탁(REIT) 연간 매입 또한 각각 12조 엔, 1,800억 엔으로 유지됐음. 일본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을 종래의 1.1%에서 1.9%로 상향 조정했으며,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8%에서 2.9%로 하향조정.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최근 엔 화 가치 급락에 대해 "엔저 현상은 경제 전체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다만, 과도한 엔화 약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일각에서는 물가 상승 률이 연내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초완화적정책을 유지 할 수 없어 BOJ도 10월쯤 정책 노선을 바꿀 것으로 전망.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 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 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 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IT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소매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구백화점 등

자동차 - 현대차, 기아, 쌍용차, 현대모비스 등

증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 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등

정유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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