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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5/20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5.20

일본 마감시황

5월20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美 지수 선물 상승 속 저가매수세 등에 강세.

이날 일 본 니케이지수는 26,448.23엔(+0.17%)에서 강보합 출발. 장초반 26,426.99엔(+0.09%) 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한 지 수는 26,769.20엔(+1.39%)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26,739.03엔(+1.27%)에서 거래를 마감.

美 지수 선물 상승 속 저가매수가 유입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요인 으로 작용. 이날 아시아장에서 美 지수 선물이 상승하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전일 증시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中 금융 완화책 발표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금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중국 내 주택모기지론 금리 기준이 되는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4.6%에서 4.45% 로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 대출우대금리(LPR)은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1월(0.05% 포인트 인하) 이후 넉달만에 인하. 다만, 1년 만기 LPR은 3.7%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음.

바이든 美 대통령, 방일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 적으로 작용.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을 방문한 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며, 일본에서는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 의에 참석하고,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미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 이에 시장에서는 미일정상회담 관련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다만, 4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 목표치를 넘어선 점은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日 총무성은 4월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 다고 발표. 이는 시장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일본 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 목표치인 2%를 약 14년 만에 넘어섰음. 일각에서는 장기간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만큼 2%대 상승은 CPI는 반길 만한 현상이지만, 임금 인상이 없는 가운데 물가 상승은 개인 소비 감소와 기업 수익 악화를 가져올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업종별로는 대부 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금속/광업, 제약, 통신서비스, 경 기관련 서비스업, 산업서비스, 기술장비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소프 트뱅크그룹(+3.50%), 닛산자동차(+2.88%), 파나소닉(+2.56%),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1.44%), 도쿄일렉트론(+1.27%)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6,739.03 엔(+336.19엔/+1.27%)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4월2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는 0% 정도로 유도하도록 상한 없이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대규모 금융완화를 유지하기로 결정. 상장지수펀드(ETF) 및 부동산 투자신탁(REIT) 연간 매입 또한 각각 12조 엔, 1,800억 엔으로 유지됐음. 일본은행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을 종래의 1.1%에서 1.9%로 상향 조정했으며,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8%에서 2.9%로 하향조정.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최근 엔 화 가치 급락에 대해 "엔저 현상은 경제 전체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다만, 과도한 엔화 약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 다만, 일각에서는 물가 상승 률이 연내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초완화적정책을 유지 할 수 없어 BOJ도 10월쯤 정책 노선을 바꿀 것으로 전망.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업 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시 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 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IT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소매 -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대구백화점 등

자동차 - 현대차, 기아, 쌍용차, 현대모비스 등

증권 -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 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등

정유 -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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