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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12/08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2.08

일본 마감시황

12월8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 지속 속 美 증시 급등 등에 강세.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8,792.89엔(+1.19%)으로 강세 출발. 장초반 상승폭을 축소하며 28,621.47엔(+0.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오전 장중에 서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하며 28,897.44엔(+1.55%) 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28,860.62엔(+1.42%)에서 거래를 마감.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우려 완화 지속 속 美 증시가 급등한 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전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거의 틀림없이" 델타 변이보다 더 심각하지 않다고 강조했음. 이에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등세를 기록. 특히 S&P500지수 상승률은 지난 3월1일 이후 가장 높았고, 나스닥지수 상승률은 지난 3월9일 이후 최대폭을 기록.

다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가 부진하면서 증시의 상승폭을 제한. 日 재무 성은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1조1,801억엔(약 12조2,000억원)으로 경상수지 흑자폭이 3개월째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대비 39.4% 급감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일각에서는 반도체 부품난으로 인한 일본 자동차 업계의 생산 감소때문이라고 분석. 日 내각부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열린 기간이 포함된 올 3분기(7∼9월)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9% 감소했다고 수정 발표. 이는 지난달 15일 발표된 속보치(-0.8%)에서 감소폭이 0.1%p 늘어난 수치임.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 데, 제약,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소매, 의료 장비/보급, 보험, 화학, 자동 차, 경기관련 서비스업,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도쿄일렉트론(+2.81%), 아스텔라스제약(+2.44%), 소니(+2.04%), 신에쓰화학공업(+1.52%), 캐논(+1.13%) 등이 상승.

마감지수 : 니케이225 28,860.62엔(+405.02엔/+1.42%)
[ 작성일자 : 2021/12/08 16:54]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10월2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유지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도 0% 정도로 동결했음. 아울러 상장지수펀드(ETF) 연간 매입 상한선을 12조엔으로, 부동산투자신탁(J-REIT) 연간 매입 상한선을 1,800억엔으로 유지하고 기업어음(CP)과 회사채 총보유액 한도도 20조엔으로 동결 하며, 현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 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 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 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 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1/1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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