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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11/26 일본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1.26

일본 마감시황

11월26일 일본 니케이지수는 신종 코로나 '누 변이' 출현 속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감 등에 급락.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29,324.47엔(-0.59%)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9,332.99엔(-0.5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오전장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낙폭을 더욱 확대하다 28,605.61엔(-3.03%)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28,751.62엔(-2.53%)에서 거래를 마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누 변이' 출현으로 인한 WHO 긴급회의 소집 속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감이 일본 니케이지수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언론에 따르면, WHO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수많은 돌연변이가 있는 새로운 변이 ‘누’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금일(현지시간) 특별 회의를 소집해 '누(Nu·B.1.1.529) 변이'를 '우려 변이'로 지정할지에 대 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누 변이는 지난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델타 변이보다 강력한 것으로 알려짐. 누 변이 감염자와 관련해 아시아권에서는 현재 홍콩에서 2명이 발생. 이에 시장에서는 '누 변이'의 전세계 확산 우려감이 부각되는 모습.

한편, 최근 약세를 보이던 엔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코 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위험선호가 후퇴한 영향으로 강세를 보임.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수, 복합산업, 자동차, 경기관련 서 비스업, 기술장비, 금속/광업, 개인/가정용품, 에너지-화석연료, 화학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소프트뱅크그룹(-5.19%), 신에쓰화학공업(-3.70%), 히타치(-2.92%), 신닛폰제철(-2.67%), 소니(-1.93%),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1.87%), 도요타자동차(-1.78%), 다케다약품공업(-0.63%) 하락. 특히 Japan Airlines(-6.48%), 올니폰 항공(-4.51%) 등 항공주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 주쿄의약품(+10.42%), 시게 마쓰제작소(+8.06%) 등은 강세를 기록.

마감지수 : 니케이225 28,751.62엔(-747.66엔/-2.53%)

일본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일본은행(BOJ)은 10월28일 종료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마이너스(-)0.1%로 유지하고 10년 만기 국채 금리 목표치도 0% 정도로 동결했음. 아울러 상장지수펀드(ETF) 연간 매입 상한선을 12조엔으로, 부동산투자신탁(J-REIT) 연간 매입 상한선을 1,800억엔으로 유지하고 기업어음(CP)과 회사채 총보유액 한도도 20조엔으로 동결 하며, 현행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일반적으로, 증시내 수 출기업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와 일본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세계 경기흐름과 연동되어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상호간 영향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증시구조 및 산 업구조가 과거에 비해 점진적으로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 전체적인 지수흐름은 타 증 시에 비해 매우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는 추세. 일본 증시는 아시아 역내 증시 를 견인하는 선도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의 연동성은 지속.

일본 상관업종-테마-종목

자동차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전기전자 대표주 -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은행 -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철강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NI스틸 등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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