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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5/23 뉴욕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5.23

뉴욕환율 마감시황

5월20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록.

美 연준의 긴축정책 지속에 대한 우려 속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 록.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인덱스지수는 상승. 최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물가를 확실히 잡을 때까지 계속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Fed가 금리를 올리면 전 세계의 자산 가격이 재조정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통제는 필수적이라며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한 다는 입장을 이어갔음. 또한, 며칠 만에 약세장이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50bp 금 리 인상이 좋은 계획이라고 발언했음.

Yen/Dollar : 127.857YEN (+0.157YEN), Euro/Dollar : 0.9475EURO (+0.0032EURO)
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뉴욕환율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강화 속 강세를 기록중임. 한편, Fed는 5월 FOMC 회의를 마치고 통화정책 성명에서 기준금리를 0.75%~1.00%로 50bp 인상하였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QT)도 6월1일부터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파월 의장은 향후 두번의 회의에서 50bp 금리 인상이 검토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75bp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음.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업종 등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주식시장 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이러한 수출기업 들의 실적이 악화되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투자가들이 그만큼 한국경제 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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