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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12/08 뉴욕환율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2.08

뉴욕환율 마감시황

12월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록.

달러화는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완화 속 연준의 매파 행보 강화 우려 지속 등에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기록.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인덱스지수도 상승.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백악 관 기자 회견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전염력은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입원율이 더 낮고 환자들에 산소가 덜 필요하다는 점으로 미뤄 덜 심각할 수 있다고 밝힘. 연준이 매파적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은 당분간 비둘기파적인 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점도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의 약세요인으로 작용.

Yen/Dollar : 113.490YEN (+0.009YEN), Euro/Dollar : 0.8897EURO (+0.0035EURO)
출처: Bloomberg, 종가는 美 동부시간 16:00 기준

뉴욕환율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최근 달러화는 美 주요 경제지표가 대체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대된 가운데, 테이퍼링 등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주목하며 강세를 기록중임. 한편, 미국 중앙은행(Fed)은 11월(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수준인 0.00~0.25%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를 일컫 는 테이퍼링을 11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연준은 우선 11~12월 매달 국채 1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 50억 달러씩 총 150억달러 축소할 방침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필요하다면 채권 매입 속도를 높이거나 늦출 수도 있다고 밝혔으며, 테이퍼링이 금리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연준도 금리 인상을 인내 할 수 있다고 강조했음.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업종 등 국내 대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게 되면 이러한 수출기업들의 실적 이 악화되어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음.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다는 의미이며 글로벌 투자가들이 그만큼 한국경제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함.

뉴욕환율 상관업종-테마-종목

국내 산업기반이 수출 중심이기 때문에 환율하락은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음. 환율하락의 피해는 국내에서 수출하는 기업군 전체이며, 특히 환헤징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피해주라 할 수 있음. 반면 외화 부채가 많거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아 환율하락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큰 기업군(항공, 해운, 식음료, 유화, 전력, 화학, 철강주)들은 상대적으로 수혜가 전망됨.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환율하락의 피해주로 부각되었던 주요 수출기업들이 수 혜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종은 자동차, 조선 등임. 이들 산업의 종목들은 매출액 중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이 상승할 경우 채 산성 개선효과 매우 빠르고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원화강세수혜주 : 대한항 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해운, 한국전력, POSCO, 동국제강, 현대제철, 고려아연, 한국 철강, 농심, S-Oil, SK, 대상, CJ, 삼양사, 한국제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원화약세수혜주 :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조선주 등 주 요수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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