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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2/01/21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1.21

중국 마감시황

1월2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및 美 Fed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546.75(-0.23%)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547.00(-0.23%)에서 고점을 형성한뒤, 하락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들어 하락폭을 더욱 확대하며 3,514.89(-1.13%)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후 일부 하락폭을 만회하기도 했지만, 재차 하락폭을 확대하다 결국 3,522.57(-0.91%)에서 거래를 마감.

동계올림픽 앞 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진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하락요인으로 작용. 중 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오전 0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 산건설병단에서 73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누계 확진자가 10만5,484명에 달했다고 발표. 특히,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톈진과 허난성, 다롄, 광둥성 주하이와 상하이, 수도 베이징에서도 속속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을 둘러싼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중국 증시 하락에 영향을 미침.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에서 서프라이즈 첫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 에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금일 인민은행은 공개 시장조작을 통해 1,0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했음.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 장비/보급, 제약, 경기관련 서비스업, 기술장비, 유틸리티, 산업서비스, 식품/약품 소매 업종 등이 하락. 종목별로는 공상은행(-1.05%), 초상증권(-1.56%), 화하행복부동산(-3.06%), 상해자동차(-1.59%), 보산철강(-3.47%) 등이 하락.

마감지수 : 상해종합지수 3,522.57P(-32.50P/-0.91%), 상해A지수 3,691.48P(-34.08P/-0.91%), 상해B지수 286.22P(-0.75P/-0.26%)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 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 는 없다고 강조했음. 1월20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성격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월의 3.80%보다 0.10%포인트 낮은 3.70%로 집계됐다고 발표. 대출우대금리 인하는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임. 또한,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도 기존 4.65%에서 0.05% 내린 4.60%로 고시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 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 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2/01/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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