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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2021/12/08 중국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1.12.08

중국 마감시황

12월8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中 부동산 기업 지원정책 기대감 등에 강세.

이날 상해종합지수는 3,602.82(+0.22%)에서 소폭 상승 출발. 장 초반 하락전환 뒤 3,591.99(-0.09%)에서 저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상승전환 뒤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3,62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재차 상승폭을 확대한 지수는 장막판 3,637.72(+1.19%)에서 고점을 형성한 끝에 3,637.57(+1.18%)에서 거래를 마감.

오미크론 우려가 완화된 점이 중국 상해종합지수의 상승요인으로 작용. 현지시간으로 7일 앤서니 파우치 美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언론 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한 첫 데이터는 고무적이었다"며 "전파에 유리 하다는 건 분명하지만, 초기 징후는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에서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중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한국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음.

아울러 중국 당국의 부동산 기업에 대한 지원정책 기대 감이 커진 점도 증시에 상방압력을 가함.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개최된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2022년 경제정책 등을 논의하면서 투기 억제를 중시한 부동산 규제 정책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정치국은 부동산 정책에 관해 주택시장이 합리적인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건전한 발전과 선순환을 촉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중국 당국의 유동성 공급 모멘텀도 지속되는 모습.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6일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15일부터 0.5%p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전일에는 농업 및 소형 기업을 지원하는 재대출 금리를 0.25%p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 자동차, 소프트웨어/IT서비스, 재생에너지, 기술장비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광주자동차(+6.05%), 내몽고포두철강연합(+2.86%), 중국알루미늄(+2.54%), 낙양몰리브덴(+1.53%), 해 통증권(+0.33%) 등이 상승.

마감지수: 상해종합지수 3,637.57P(+42.48P/+1.18%), 상해A지수 3,812.71P(+44.58P/+1.18%), 상해B지수 285.72P(+2.32P/+0.82%)
[작성일 자 : 2021/12/08 16:54]

중국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지난 2021년 3월4일부터 중국의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된 가운데, 리커창 총리는 3월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연례 회의에서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 이상으로 제시하면서 거시정책 급선회 는 없다고 강조했음. 11월22일 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년 만기와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각각 3.85%, 4.65%로 공지하면서 19개월 연속 동결했음.

과거 중국의 주요 산업은 값싼 노동력을 이용한 섬유와 신발 가공산업 등 저부가가치 산업 중심이었으나 중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과 더불어 기술력이 향상됨에 따라 IT, 자동차, 정밀기기, 화학 등의 고부가 가치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확대.
또한,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 이 점점 확대. 특히, 중국정부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조정 등 대내외적인 정책의 변동에 따라 아시아와 우리나라의 수출과 원자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침.

중국 상관업종-테마-종목

은행 -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기업은행 등

증권 - 삼성 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등

철강, 금속 - POSCO, 현대제철, 동국제강, 고려아연, 풍산 등

석유화학, 정유 - 롯데케미칼, LG화학, GS, S-Oil, SK이노베이션 등

건설 - DL이앤씨,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 작성일자 : 2021/1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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