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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2/01/21 금리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2.01.21

금리 마감시황

1월21일 국내채권가격은 다음주 국고채 입찰 부담 속 기재부 2차관 발언에 혼조 마감.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이 연준 긴축 경계감 지속 속 TIPS 입찰 부진 등에 하락 마감한 가운데, 금일 국내채권가격은 상승 출발한 뒤 연물별로 하락전환 및 상승폭을 축소하며 거래를 마감.

국내채권가격은 다음주 국고채 입찰 부담 속 기재부 2차관 발언에 혼조 마감. 시장에서는 다음주 예정된 국고채 5년물과 20년물 입찰이 부담으로 다 가오는 가운데, 이날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 등으로 국채시장이 불안하면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고 한국은행과 공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한편, 금일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국고채 교환에서 6,480억원이 응찰하여 2.446%에 3,000억원이 낙찰됐음.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1.3bp, 0.6bp 상승한 2.132%, 2.352%를 기록. 10년물은 전거래일보다 1.8bp 하락한 2.540%를 기록. CD(91일물)금리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1.46%로 마감.

금리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한국은행은 1월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에서 1.25%로 0.25%포인 트 인상했음. 이번 금통위에서 주상영 금통위원 1명만 기준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도 실물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여전히 (금리는) 완화적인 수준"이라며, "기준금리가 1.50%로 되더라도 긴축으로 볼 순 없다"고 밝힘. 한편, 일각에서는 이 총재의 임기가 3월말부로 만료되는 가운데,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문제는 차기 총재가 이어받을 것으로 보이며, 신임 총재 임명시까지 금리 동결을 주장한 주상영 위원이 맡게 된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 휴지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미국 중앙은행(Fed)은 12월15일(현지시간) FOMC 회의를 마치고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 규모를 시장 예상대로 기존 15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테이퍼링은 내년 3월 말 종료될 예정. 기준금리는 현재 0.00~0.25%로 동결했지만,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를 통해 내년에는 최소 3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2023년은 3회, 2024년은 2회 인상을 예상했음. 이와 관련 파월 Fed 의장은 "테이퍼링 종료 후 금리 인상까지 오래 기다릴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위원들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위원들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진 않지만, 완전 고용에 도달하기 전에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밝힘.
일반 적으로, 금리변동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보다 중, 장기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채권시장과 금리는 부의 상관성을 지니고 있음. 한편, 금리변동과 주식시장은 다소 복잡하게 작용하는데 이에 채권시장과 주식시장과의 연동성도 상황 또는 기간에 따라 다양한 상관성을 지니고 있기에 일방적인 관계를 규명 짓는 것은 의미가 없음.

보다 단기적으로는 중앙은행의 금리정책과 관련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데, 금통위 기준 금리 결정 및 美 Fed 금리결정과 향후 정책관련 이슈가 있을 경우 주식시장의 반응은 거의 즉각적인 모습을 보임.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채권시장의 일일 등락과 주식시장과의 관계 및 상호상관성을 설명한다는 것은 무리이며, 중장기적 금리방향과 이에 따 른 경기변동에 초점을 맞추어 연동성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음.
[작 성일자 : 2022/01/21 16:54]

금리 상관업종-테마-종목

* 저금리 수혜주 - 이론상 정책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수반하는 것으로 부동산(특히 건설관련..), 금융주(은행, 증권..),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등이 혜택 을 받는다고 볼 수 있으며, 금리인상에도 불구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 같은 종목군들이 통상 저금리(경기부양) 수혜주들로 분류되고 있음.

금융주(은행, 증권..) - KB금융, 신한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건설관련(건설, 시멘트..)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금호건설, 계룡건설, 남광토건, 쌍용C&E, 성신양회 등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대 구백화점, 현대그린푸드, 광주신세계, 세이브존I&C, CJ ENM, GS리테일, 인터파크 등

* 금리인상 수혜주 - 자산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보험사들 이 금리인상시 예대마진 확대 기대로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현금성 자산이 풍부 한 일부 자산주들이 금리인상 수혜주들로 분류됨.

생명/손해보험주 -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현금성 자산 풍부한 자산주 - 퍼시스, 신도리코, 대덕전 자, 한일시멘트, KPX홀딩스, 강원랜드, 유한양행, 아모레G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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