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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1/12/03 금리 상관업종-테마-종목

인포스탁 2021.12.03

금리 상관업종-테마-종목

* 저금리 수혜주 - 이론상 정책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수반하는 것으로 부동산(특히 건설관련..), 금융주(은행, 증권..),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등이 혜택 을 받는다고 볼 수 있으며, 금리인상에도 불구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이 같은 종목군들이 통상 저금리(경기부양) 수혜주들로 분류되고 있음.

금융주(은행, 증권..) - KB금융, 신한지주, 한국금융지주,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
건설관련(건설, 시멘트..) -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금호건설, 계룡건설, 남광토건, 쌍용C&E, 성신양회 등
유통주(백화점, 홈쇼핑..) -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대 구백화점, 현대그린푸드, 광주신세계, 세이브존I&C, CJ ENM, GS홈쇼핑, 인터파크 등

* 금리인상 수혜주 - 자산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보험사들 이 금리인상시 예대마진 확대 기대로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며, 현금성 자산이 풍부 한 일부 자산주들이 금리인상 수혜주들로 분류됨.

생명/손해보험주 -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현금성 자산 풍부한 자산주 - 퍼시스, 신도리코, 대덕전 자, 한일시멘트, KPX홀딩스, 강원랜드, 유한양행, 아모레G 등

금리 국내증시와의 상관관계

한국은행은 11월25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1%로 0.25%포인트 인상했음. 이번 금통위에서 주상영 금통위원 1명만 기준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가 지난 8 월과 이번 11월 두차례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기준금리가 1.0%가 됐지만 앞으로의 성장, 물가 흐름을 지켜보면 여전히 기준금리 수준은 완화적"이라고 밝힘. 이어 "1분기 경제 상황에 달려 있겠지만 1분기 기준금리 인상을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언급.

미국 중앙은행(Fed)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기 존 연 1.00%~1.25%에서 0.00%~0.25%로 긴급 인하했으며, 긴급 금리인하와 함께 추가 양적완화(QE)를 시행하기로 했음. 아울러, 미국 중앙은행(Fed)은 9월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수준인 0.00~0.25%로 동결함. 매달 1,20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곧(soon)"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음. 연준은 성명에서 "( 고용과 물가에서의) 진전이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계속된다면 위원회는 자산매입 속도 완화가 곧 정당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이어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 따르면, 지난 6월 회의 때보다 2명 늘어난 절반의 위원들이 2022년 첫 금리 인상을 예상했음. 이에 따라 2022년 위원들의 기준 금리 중간값은 0.3%로 높아졌으며, 이 는 2022년 1회 인상을 예상한 것임.
일반적으로, 금리변동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보다 중, 장기적인 성향을 띄고 있으며, 채권시장과 금리는 부의 상관성을 지니고 있 음. 한편, 금리변동과 주식시장은 다소 복잡하게 작용하는데 이에 채권시장과 주식시 장과의 연동성도 상황 또는 기간에 따라 다양한 상관성을 지니고 있기에 일방적인 관 계를 규명 짓는 것은 의미가 없음.

보다 단기적으로는 중앙은행의 금리정책과 관련해서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는데,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및 美 Fed 금리결정과 향후 정책관련 이슈가 있을 경우 주식시장의 반응은 거의 즉각적인 모습을 보임. 다만, 이러 한 경우에도 채권시장의 일일 등락과 주식시장과의 관계 및 상호상관성을 설명한다는 것은 무리이며, 중장기적 금리방향과 이에 따른 경기변동에 초점을 맞추어 연동성을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음.

금리 마감시황

12월3일 국내채권가격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지속 등에 하락 마감.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이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목소리 등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금일 국내채 권가격은 단기물은 하락, 장기물은 대체로 상승하며 출발한 뒤 단기물은 낙폭을 확대, 장기물은 하락 전환하며 거래를 마감.

국내채권가격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지속 등에 하락 마감. 전일 한국은행이 11월 소비자물가가 3.7% 상승했다고 발표하며, 9년 11개월 만에 소비자물가지수는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음. 이에 시장에서는 내년에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는 모습.

한편, 금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입 증가분으로 재정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 려했다"며 "내년도 세입 증가분 4조7,000억원 가운데 약 1조4,000억원을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에 활용하게 됐다"고 밝힘.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통합재정수지는 마이너스(-) 2.5%로 정부안보다 0.1%포인트 개선되며, 국가채무도 정부안보다 3조9,000억원 줄면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50.0%로 하락하게 된다고 전해짐.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5.5bp, 4.1bp 상승한 1.900%, 2.027%를 기록. 10 년물은 전거래일보다 3.6bp 상승한 2.234%를 기록. CD(91일물)금리는 전거래일보다 상승한 1.27%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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