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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2/11/07 특징테마

인포스탁 2022.11.07

특징테마

- 테마시황 -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발틱운임지수(BDI) 선물 운임 반등 분석 등에 해운 테마 상승.

▷국제유가 급등 등에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 테마 상승.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속 철강 선물가격 반등 등에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 상승.

▷주요 타이어 생산업체 미국/유럽 증설 기대감에 타이어 테마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및 23년 하반기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美 IRA 3년 유예 가능성에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 상승.

▷저가 매수 기회 분석 및 증시 강세 등에 증권 테마 상승.

▷한국은행,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완료 소식 등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美, 우크라에 러시아와 휴전 협상 설득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를 비롯해 건설기계 테마 상승.

▷쿠팡 실적 개선 기대감 속 글로벌 기관투자자 쿠팡 지분 확대 소식 등에 쿠팡 관련주 상승.

▷美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시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 분석 등에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신규 게임 출시 예정 기업,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 상승.

▷전북 전주에 국내 최대 상용차 수소충전소 준공 소식 속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 상승.

▷'플라스틱 퇴출'에 따른 프랜차이즈 업체, 종이 빨대 도입 수혜 기대감 속 제지 테마 상승.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네옴시티 관련주 상승.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에 코로나19 관련주 상승.

▷이 외 토스 관련주, 희귀금속(희토류 등), 창투사, NFT(대체불가토큰), 백신여권, 재택근무/스마트워크, 탄소나노튜브(CNT), LED장비,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북한 광물자원개발, 3D 프린터, 남북경협, 스마트팩토리, 화학섬유, 광고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 검토 소식에 손해보험 테마 하락.

▷NAVER, 3분기 영업이익 부진 등에 하락하는 등 인터넷 대표주 테마 하락.

▷이 외 항공기부품, CCTV & DVR, 강관업체, 우주항공산업, 편의점,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드론, 통신,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조선/조선기자재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한편, 중국 당국이 지난 주말 기자회견을 통해 '제로 코로나' 유지 기조를 밝히며 이날 장 초반 화장품, 카지노, 면세점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내년 3월 양회 이후 방역 규제 완화가 기대된다는 분석 속 낙폭을 회복하는 등 관련주가 하락폭을 되돌리며 혼조세를 나타냈음.

- 해운 -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따른 발틱운임지수(BDI) 선물 운임 반등 분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일 기준 발틱운임지수(BDI)는 1,323포인트로 전주 대비 13% 하락했다며, 주 초반에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지만 주 후반 들어 철광석 가격 반등 및 중국 코로나 정책 전환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면서 선물 운임이 반등했다고 밝힘. 이어 종합탱커 운임은 5만,5553달러로 전주 대비 2% 상승하면서 연중 최고치 수준을 이어갔고, LNG선 운임은 일평균 44만7,50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지만 여전히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 공산당이 제로 코로나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중국 정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방역 관련 기자회견에서 '다이내믹 제로 코로나' 정책의 방향은 고수하되, 방역을 정밀화·과학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언급. 비록 이번 규제 완화 기대가 현실화되지 못했지만,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힘. 20차 당대회 직전과 달리, 정책당국 내부에서 방역 규제 완화에 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고 있음을 설명하기 때문으로 의미 있는 리오프닝까지는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점진적인 규제 완화는 불가피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팬오션, HMM, 대한해운, KSS해운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석유화학 -

국제유가 급등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中 봉쇄 완화 기대감 등에 급등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4.44달러(+5.04%) 급등한 92.61달러에 거래 마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이 조만간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10일에서 7일이나 8일로 줄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아울러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쩡광 전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가 씨티그룹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현재 상황이 변하고 있으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도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또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7 국가들이 오는 12월5일(현지시간)부터 해상으로 운송되는 러시아산 원유에 고정된 가격 상한선을 적용하기로 타결을 이뤘으며, 이에 호주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SK이노베이션, 효성화학, 금호석유, 롯데케미칼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아울러 금호석유는 올해는 물론 2023년에도 석유화학 섹터 내에서 가장 높은 절대 이익 규모를 시현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

-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속 철강 선물가격 반등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철강시장은 조만간 코로나 방역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돌기 시작하며 선물가격이 4주만에 상승반전하는 강세 속에 유통 가격도 주중반이후 상승반전을 시도했다고 밝힘. 원재료가격은 철광석이 중국 방역정책 완화 기대감에 선물가격이 주간 10% 이상 급등하며 4주만에 상승반전했고, 호주 강점탄은 7주째 상승했다고 밝힘. 비철금속 부문도 중국 방역정책 완화 기대감과 달러약세에 금요일 구리가격이 7.1% 급등하는 등 주후반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3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우려 있으나, 현재 받고 있는 밸류에이션이 향후 감익을 충분히 기반영한 점을 감안하면 Downside 리스크보다 Upside 기대치가 높다고 분석. 2023년 상반기까지 철강업 모멘텀 개선 어려우나, 하반기는 경기 저점 통과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며 신사업 잠재력 부각으로 투자 매력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POSCO홀딩스, 현대제철, 포스코스틸리온, 동국제강, 대동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

- 타이어 -

주요 타이어 생산업체 미국/유럽 증설 기대감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국내 타이어 주요 생산업체가 미국과 유럽 현지에서 증설에 나설 것으로 전해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美 테네시 생산 공장의 증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즈엉성에 약 3,40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美 조지아주 생산 공장도 증설한 바 있음. 넥센타이어는 내년 6월 증설 완료를 목표로 체코 자테치 생산공장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완료 후 미국 생산 공장 신설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타이어 업계가 생산 공장 증설에 나서는 이유로는 매출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에서의 매출액 증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며, 미국의 한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조치에도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타이어 테마가 상승. 한편, 금호타이어는 언론을 통해 유럽 특화 제품인 사계절용 타이어 솔루스 4S HA32+가 유럽 자동차 전문 매체의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종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으며, 넥센타이어는 美 인기 스포츠 종목인 NBA, MLB, NCAA 등에 브랜드 광고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힘.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폭등 및 23년 하반기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등에 상승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이 고용지표 호조에도 美 2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39(+4.60%) 상승한 2,398.24를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4.35%)이 상승했으며, AMD(+3.46%)도 상승 마감. 반도체 장비업체인 AMAT(+6.26%)는 상승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01%)도 상승 마감.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3 경 전방 재고 소진에 의한 주문 확대를 예상하고, 2H23 중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23년을 전망하는데 기본 가정은 강도 높은 공급 축소, 2H23 매크로 회복, 2023년 초서버 향 DDR5 본격화, YMTC의 NAND 생산 지연 등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IPS, 후성, 피에스케이, 고영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자동차 대표주/부품 -

美 IRA 3년 유예 가능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북미에서 최종 조립한 전기차에만 7,500달러(약 1,000만원)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조항을 3년 유예하는 개정안이 미 상/하원 모두에서 발의된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소속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은 지난 8월 개시된 북미 최종 조립 규정 시행을 2025년12월31일까지 미룰 것을 명시한 '미국을 위한 저렴한 전기차 법안'을 발의했으며, 내년부터 적용되는 추가 세액공제 조건인 특정 광물 및 배터리 부품에 대한 규정의 시행 일시도 늦출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한편, 상원에서는 지난 9월 민주당 소속 래피얼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현대공업, 삼보모터스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 테마가 상승.

- 증권 -

저가 매수 기회 분석 및 증시 강세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힘. 부동산 익스포저 자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흑자 도산에 대한 우려까지 반영되면서 최근 증권업체들의 급격한 주가 하락이 나타났지만, 흑자 도산 가능성은 당국의 개입으로 상당부분 해소되었다고 밝힘. 부동산 관련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익스포저 전체가 부실화될 가능성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긴 호흡에서 접근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힘. 또한, 내년에는 올해 대비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현지시간 4일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속 Fed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에도 美 2년물 국채금리 하락, 반발 매수세 유입, 中 코로나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강세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한국은행,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완료 소식 등에 상승

▷한국은행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10개월간 2단계에 걸쳐 순차 진행한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힘.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오프라인 구현, 이자지급과 환수, 동결 및 추심, 국가 간 송금 등 다양한 정책지원 및 지급서비스 실험 등을 진행했다고 언급. 타 국가의 CBDC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국가 간 송금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험했으며, 한국과 미국이 각각 상이한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CBDC를 발행했다는 가정하에 중개기관간 환전 과정 등을 거쳐 국가 간 송금 거래를 처리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은행은 오는 8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주제로 지급결제제도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프리엠스, 케이씨티, 한네트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한편,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사업에 참여한 바 있는 드림시큐리티도 시장에서 부각.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

美, 우크라에 러시아와 휴전 협상 설득 소식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의 휴전 협상 창구를 완전히 닫지 말라’며 우크라이나를 ‘조용히’ 설득 중이라고 전해짐. 미국 동맹국 일부가 전쟁으로 인한 식량과 연료 가격 급등으로 전쟁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억지로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보단 동맹의 지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알려짐.

▷또한, 최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전략적 요충지인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에서 주도인 헤르손을 포함해 드니프로강 서안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짐. 헤르손 점령지 행정부 부수반인 키릴 스트레무소프는 최근 친러시아 온라인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 부대와 병사들이 드니프로강 동안으로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힘.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3일(현지시간) 총 214명의 포로 교환에 합의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대모, 서암기계공업, 에스와이, 현대에버다임, 프리엠스 등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상승.

- 쿠팡 관련주 -

쿠팡 실적 개선 기대감 속 글로벌 기관투자자 쿠팡 지분 확대 소식 등에 상승

▷현지시간 9일 쿠팡의 3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쿠팡 상위 10개 대주주 중 5곳은 2분기 지분 추가매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짐.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 티로우 프라이스 등이 지분을 추가매수 했으며 이외에도 총 138개 기관투자자들이 2분기 6,027만 쿠팡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쿠팡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이러한 소식 속 엔비티, KCTC, 동방 등 쿠팡 관련주가 상승.

-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美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시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 분석 등에 상승

▷금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발표한 '미 중간선거와 가상자산 시장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보다는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가 가상자산 시장에 더 긍정적일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미 상/하원 의원 가상자산 관련 성향 스코어에 따르면, 공화당은 상하원 의원의 82%가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A, B 스코어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50%에 불과했고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D와 F 스코어 비율은 공화당의 경우 3%에 불과했으나 민주당은 30%로 더 높았던 것으로 알려짐. 해당 조사는 의원들의 법안 발의안, 코멘트, 논평, 관련 법안에 대한 투표 등을 기준으로 매겨졌으며, 스코어에 포함된 정당별 인원 수는 공화당 68명, 민주당 75명으로 비슷했던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비덴트, 에이티넘인베스트, 인바이오젠, 한일진공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가 상승.

- 손해보험 -

자동차보험료 추가 인하 검토 소식에 하락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이 전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서민 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동차 보험료 부담 완화를 촉구하며 보험료 인하를 요구한 가운데,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경제난에 따른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동차보험료의 일부 인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구체적인 인하 폭과 시기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올해 인하율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고려할 때 최대 1% 초반대가 유력하게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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