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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2/04/29 특징종목

인포스탁 2022.04.29

특징종목

- 코스피시장 -

GS글로벌(001250) : 인수위 전력시장 민영화 시사에 따른 석탄발전 경쟁력 부각 및 中 최대 석탄 항구 봉쇄 소식에 급등.
▷전일 인수위는 ‘에너지 정책 정상화를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전기료에 ‘원가주의’ 원칙을 적용해 요금을 결정하기로 했으며, 전력 시장의 민영화 가능성도 시사했음. 업계에 따르면, 국가가 한전 지분을 여전히 갖고 있다는 점에서 한전의 민영화는 아니지만, 전력 판매 시장이 민간 경영 위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이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석탄발전 경쟁력이 부각되는 모습.
▷외신에 따르면,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하이강구에서 핵산(PCR) 검사 결과 양성자가 발견됐으 며, 전파 위험 차단을 위해 전일 0시부터 전역을 통제키로 한 것으로 전해짐. 친황다 오항에서 취급하는 석탄 상당수는 네이멍구자치구, 산시성 등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친황다오항 석탄 물류망이 막히면 중국 전역으로 석탄 공급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석탄광) 사업에 투자한 바 있는 GS글로벌이 시장에서 부각.

송원산업(004430) : 1분기 호실적에 급등.
▷22 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84.33억원(전년동기대비 +52.11%), 영업이익 571.95억원(전년동기대비 +229.78%), 순이익 434.27억원(전년동기대비 +373.88%) 공시.

OCI(010060) : 태양광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신영증권은 동사에 대해 태양광 설치 수요 전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BNEF가 전망한 2022년 설치 수요는 200~220GW에서 최근 240GW로 상향됐다고 설명. 이는 러-우 사태로 유럽국가들이 탈러 시아 에너지정책에 따라 재생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Net-zero 정책 강화, 원유/가스 가격 상승으로 태양광발전의 경쟁력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2년 3분기부터 상업가동 예정인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Debottlenecking 5천톤 설비로 물량 증가가 기대되며,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이익 반영으 로 22년은 YOY 53% 증가한 9,600억원 실적이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1분기 영업이익은 1,620억원으로 QOQ 26% 하락했다고 언급. 정기보수로 주요 사업인 베이직케미칼 실적이 QOQ 감익했으나, 나머지 사업부문은 모두 QOQ 개선됐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유지]

대웅제약(069620) : 1분기 실적 컨센서 스 부합 속 나보타 성장성 부각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 출액 2,722억원(전년동기대비 +12.6%), 영업이익 268억원(전년동기대비 +32.6%)을 기 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힘. 제품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나보타 수출 실적은 북미향 실적 상승과 환율효과가 더해져 역대 최고 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탄탄한 ETC 사업부의 실적은 제품믹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중요 성장동력인 나보타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한 추가 수출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하반기에는 펙수프라잔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이 나보글리플로진 출시 등으로 꾸준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10,000원[유지]

한화솔루션(009830) : 1분기 영업이익 컨 센서스 상회 등에 상승.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79억원(전분기대비 +88%, 전년동기대비 -38%)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힘. 케미칼 영업이익은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 제거와 가성소다 호조 덕분에 전분기대비 증가했으며, 태양광 영업이익은 판가 인상 등으로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힘.
▷아울러 글로벌 탈탄소 조류에 더해 러시아 사태로 원유/가스/석탄 급등으로 EU를 비롯한 글로벌 각국의 에너지 독립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며, 태양광 설치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2분기 영업이익은 1,130억원(전분기대비 -28%, 전년동기대비 -49%)으로 감익을 전망하며, 이는 원료가에 따른 케미칼의 감익이 주된 요인이나 태양광은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키다리스튜디오(020120) : 외형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신한금 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Q22 연결 기준 매출액은 419억원(+203.6% YoY), 영업이익은 22억원(-2.4% YoY)로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고 밝힘. 주요 플랫폼의 외형 성장은 견고했지만, 델리툰 광고비 등 비용이 증가하면 서 전년동기대비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고 분석.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986억원(+66.7% +YoY), 132억원(+90.5%+YoY)으로 추정된다며, 본사를 비롯해 레진, 델리툰의 결제액과 가입자수의 순증, 바이트댄스향 CP 매출이 반영되면서 매출액은 YoY, QoQ 모두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가 높은 매출 성장세와 대형 플랫폼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며, 높은 PSR이 정당화되고 있는 비상장의 경쟁 플 랫폼과 비교하면 동사는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미반영됐다고 분석.
▷한편,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지연,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5,000원 -> 18,000원[하향]

현대글로비스(086280) : 1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9조원(전년동기대비 +24.25%), 영업이익 4,263.10억원(전년동기대비 +103.70%), 순이익 2,919.26억원(전년동기대비 +125.27%).

삼성SDI(006400) : 1분기 호실적 및 밸류에 이션 매력 부각 등에 소폭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2 매출액이 4조494억원(yoy +36.7%, qoq +6.1%), 영업이익이 3,224억원(yoy +142.1%, OPM 8.0%)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에너지솔루션 부문과 전자재료 부문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022E 영업이익을 8.7% 상향함 에도 현주가 기준 2022E PER 24.3x로 경쟁 업체 대비 밸류에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40,000원 -> 820,000원[상향]

대한전선(001440) : 1분기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137.61 억원(전년동기대비 +31.16%), 영업이익 51.56억원(전년동기대비 +199.76%), 순이익 61.48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4조1,915억원(전년 동기대비 +37%), 영업이익 2,735억원(전년동기대비 +26%)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물류 BPO의 14년1분기 이후 최대 분기 성장 및 IT서비스 의 고부가 클라우드 성장 등 때문이라고 밝힘.
▷2분기 영업이익은 물류BPO 업황 강 세 지속에도 임금협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반영 가능성, 클라우드 투자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률이 감소한 2,525억원(전년동기대비 +1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유지]

LG전자(066570)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7,777억원(전년동기대비 -11%)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 1년간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했고 물류비가 증가했으며 TV를 중심으로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특히, 마케팅비는 세트 업체들의 수익성에 가장 민감한 변수라며, 지난 코로나 2년간은 보복소비 및 재택활동으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경쟁이 완화되었으나 경쟁 재개 환경에서는 비용증가와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35,000원[하향]



- 코스닥시장 -

씨엔플러스(115530) :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 등의 자발적 의무보유 등에 급등.
▷전 일 장 마감 후 대표이사 정상옥 및 최대주주 인스엘이디(주)는 경영안정성과 지속성 확보를 위하여 보유주식에 대하여 자발적 의무보유를 결정했다고 공시. 의무보유 주식은 정상옥(대표이사) : 1,709,409주(2.6%), 인스엘이디 주식회사 : 17,413,044주(25.62%), 의무보유 기간은 2022.04.28 ~ 2025.04.25(3년)임.

유바이오로직스(206650) : 유비톡스주 100단위 국내 품목허가 신청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유비톡스주 100단위(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 A형) 국내 품목허가 신청 공시. 해당 품목의 임상시험 결과, 유효성 관련 모든 시점에서 투여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보톡스를 투여한 대조군 대비 시험군의 비열등성을 입증하였고 안정성 관련 발생한 약물이상반응은 모두 '경증(mild)' 또는 '중등증(moderate)'이었으며 그 외 안전성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힘. 이어 향후 품목허가 승인 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힘.

모트렉스(11899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강세.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8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 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HLB(028300) : 美 자회사 엘레바, ASCO서 리보세라닙 선양낭성암 2상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자회사 엘레바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선양낭성암에 대한 리보세라닙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힘. 선양낭성암 2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72명의 재발 또는 전이성 선양낭성암 1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엘레바는 ASCO 기간 중 별도로부스를 운영하고 세계 임상의 및 다국적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리보세라닙의 다양한 효능을 소개할 예 정.

디와이디(219550) : 종합건설업 면허 취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 해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건설사업부문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힘. 고양시 타운하우스, 주거용 오피스텔 개발사업, 골프장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하고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기존 화장품 사업은 물론 건설사업부 등 신규사업을 통한 사업 확 장과 수익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비에이치(090460) : 견조한 실적 성장세 속 저평가 요인 해소로 투자 매력도 상승 분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224억원(YoY 흑전)을 기록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높은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
▷아울러 아이폰13 시리즈 판매 호조가 이어짐에 따라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 효과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기존 주가의 저평가 요인(높은 상반기 실적 변동성과 낮은 모바일 전방 산업 성장성)이 해소됨에 따라 동사의 투자 매력도는 높아질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서울옥션(063170) :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2 매출액은 214억원(+23% yoy), 영업이익 60억원(+8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1분기 경매 낙찰총액은 423억원(+74% yoy)으로 분기 400억원 이상 규모의 레벨업 된 낙찰규모(1Q21 243억원 → 2Q21 460억원 → 3Q21 501억원 → 4Q 21 461억원)를 실적으로 보 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마진이 높은 경매사업부문 호조로 28%(+9%p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현재 동사 주가는 22F PER 기준 14.8배 수준 으로 레벌업 중인 업황과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매분기 시장예상치를 상회 하는 낙찰총액과 신사업 확장에 따른 실적 레벌업을 확인하면서 주가는 우상향 할 것 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32,000원[상향]

와 이제이엠게임즈(193250) : MS-블리자드 합병 통과 속 MS 파트너사 사실 부각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美 게임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약 687 억 달러(약 82조원)에 인수하는 계약이 주주총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IT 업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M&A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동사가 MS의 VR 파트너사인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동사는 과거 MS에서 주최하는 혼합현실(MR) 비전 및 한국 시장 전략 설명회에 파트너사로 참가한 바 있음.

와이엠씨(155650) :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 출액 478.96억원(전년동기대비 +73.10%), 영업이익 45.46억원(전년동기대비 +236.74%), 순이익 38.01억원(전년동기대비 +158.39%).

글로벌텍스프리(204620) : 종속회사 핑거스토리, 스팩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의 종속회 사인 핑거스토리는 언론을 통해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와의 합병을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을 목적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이번 스팩 합병은 코스닥 상장법인인 유안타제7호스팩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거래소가 올 2 월 중순부터 스팩 소멸과 존속 합병 중 선택해서 상장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면 서, 스팩이 소멸하고 기존 회사가 법인격을유지하는 형태의 상장이 가능해졌음.
▷라현성 핑거스토리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으로 인하여 대외 신인도가 증가될 뿐만 아 니라 증권 시장에서 당사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스튜디오 구축, 신규작품 IP확보, 정보보안과 콘텐츠 고도화, 플랫폼 활성화 등 사업역량을 확대하여 기업가치를 한단계 더 높이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전일 유안타제7호스팩은 (주)핑거스토리로 SPAC소멸합병 결정(합병비율: 핑거스토리: 유안타제7호기업인수목적 = 1 대 0.4789272, 합병기일:2022-10-24, 신주상장예정:2022-11-09) 공시.

퓨쳐켐(220100) : 전립선암 치료제 FDA 제1/2a상 임상 신청에 소폭 상승.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에 대한 [177Lu] 루도타다이펩의 단일투여 및 반복투여 FDA 제1/2a상 임상시험계획 신청 공시.
▷동사 관계자는 국내 임상1상 중간발표에서 임상에 참여한 거세저항성전이 환자 중 PSA 수치가 최대 92% 감소해 적응 용량의 단일 투여로도 높은 유효성을 확인했다며, 경쟁 약물인 플루빅토의 FDA 승인으로 동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힘.

나인테크(267320) : 82.48억원 규모 반도체 제작용 WET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SILICON BOX와 82.4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3.07%)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제작용 WET장비) 체결(계약기간:2022-04-28~2022-09-05) 공시.

슈프리마(236200) : 1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5.42억원(전년동기대비 +7.61%), 영업이익 10.38억원(전년동기대비 -68.18%), 순이익 28.53억원(전년동기대비 -50.62%).

광무(02948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12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 및 주가안정화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00원을 500 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아프리카TV(067160) :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에 급락.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52.98억원(전년동기대비 +23.65%), 영업이익 231.18억원(전년동기대비 +17.97%), 순이익 195.82억원(전년동기대비 +26.96%).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한 수치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8억원, 영업이익 251억원, 순이익 19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음.

오토앤(353590) :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연기에 급락.
▷중소벤처기업부는 전일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열어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시기를 내년 5월로 연기하기로 결정. 다만, 내년 1~4월에는 각각 5000대 안에서 인증 중고차 시범 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음. 또한, 심의회는 현대·기아차에 중고차 판매를 허용하더라도 2년간은 판매 대수를 제한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현대차는 중고차 판매 대수의 2.9~4.1%, 기아차는 2.1~2.9% 안에서 판매할 수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현대 차그룹의 1호 사내 벤처인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업체인 동사가 급락, 현대차가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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