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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황

2020/03/19 코스피 마감시황

인포스탁 2020.03.19

코스피 마감시황

3/18 KOSPI 1,591.20(-4.86%) 美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기대감 및 Fed 기업어음 매입 발표 등으로 급등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급등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1,686.12(+13.68P, +0.82%)로 상승 출발. 장 초반 1,693.95(+21.51P, +1.2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중 하락 전환해 1,654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 전중 재차 상승하며 1,686선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해 보합권 에서 혼조세를 보였음. 오후 2시를 넘어서며 급격히 낙폭을 키운 지수는 결국 장 막판 폭락세를 보인 끝에 1,591.12(-81.32P, -4.86%)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저점 부 근인 1,591.20(-81.24P, -4.8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속에 미 국 주요 지수 선물이 급락했고,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피지수는 폭락 마감. 코스피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600선을 하회하면서 약 10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에 코로나19가 50개주 전체로 확산되는 등 확 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며 5,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00명을 상회한 것으로 전해짐. 美 주요 지수 선물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 아울러, 48시간 내 뉴욕시 전체 셧다운 및 헤지펀드 파산설 등 미확인 소문이 퍼진 점도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음.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 과 기관이 각각 5,893억, 4,362억 순매도, 개인은 9,145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20계약, 8,985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18,015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상승한 1,245.7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 는 전일 대비 2.0bp 상승한 1.050%, 10년물은 전일 대비 6.1bp 상승한 1.502%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18틱 내린 111.31 마감. 금융투자가 7,908계약 순매도, 개인이 9,707계약 순매수. 외국인도 634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124틱 내린 131.70 마감. 외국인이 4,47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6,55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SDI(-9.96%), SK하이닉스(-9.08%), LG화학(-8.65%), 현대차(-8.24%), 현대모비스(-7.54%), 셀트리온(-6.55%), 삼성물산(-5.78%), 한국전력(-5.26%), POSCO(-5.14%), 카카오(-4.41%), 삼성바이오로직스(-4.07%), SK텔레콤(-4.00%), 삼성전자(-3.59%) 등이 하락. 반면, LG생활건강(+3.85%)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 종이 하락. 보험(-7.32%), 건설(-6.97%), 기계(-6.65%), 철강/금속(-6.48%), 운수장비(-6.40%), 운수창고(-6.15%), 비금속광물(-5.86%), 증권(-5.79%), 의료정밀(-5.40%), 유통(-5.39%), 전기가스(-5.33%), 금융(-5.10%), 전기/전자(-4.91%), 의약품(-4.86%), 통신(-4.85%) 등이 하락.

마감 지수 : KOSPI 1,591.20P(-81.24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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