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꾸준하게 감소하는 리그 수
삼성선물 20200427 조회54
꾸준하게 감소하는 리그 수 금속 비철 시장은 지난주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했다(구리: -1.4%, 알루미늄: 0.5%, 납: -3.5%).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이제 290만명으로 300만명을 조만간 넘어설 전망이며 사망자도 20만명이 넘어섰다. 미국과 유럽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피크는 지났다는 의견이 있지만 여전히 3만명대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과 1~2천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유럽을 비롯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키트를 대량으로 수입한 브라질과 인도 등을 비롯한 남미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당장 비철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건 자동차 산업의 가동 중단이다. 자동차 산업은 유럽 전체 GDP의 7.5%, 미국 전체 GDP의 3.5%를 차지하며 부품 산업과 관련 서비스업까지 감안했을 때 그 수치는 두 배 이상 높다. 자동차 산업은 6대 비철 모두의 수요에 영향을 주며 적게는 7%(니켈)에서 많게는 80%(납)까지 수요에 영향을 준다. 현재 전세계 주요 자동차 공장 중 60% 가량이 가동 중단 또는 생산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5월 초부터 대부분 생산 재개를 예고했다. 다만 문제는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소비 심리는 되살아나기 시작했지만 아직 미국과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영향에 제대로 된 판매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유럽 노조들은 5월초 예정된 기업들의 생산 재개 예고에 노조원들과 가족들 그리고 지역 사회의 안전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실상 복귀 거부 의사를 내비쳤다. 아직까지 비철에 대한 뚜렷한 수요 기대가 나타나지 않은 한편, 시장은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의 정광 공급 차질 우려와 중국내 수요 개선에만 기대어 점진적인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금(6월)은 미국 경기 부양책 승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달러화 지수와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약보합에 마감했다. 기타 사항은 첨부한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삼성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