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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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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반도체 부정적 전망에 외국인 삼성전자 대량 매도 (철도주)

2018.12.06 08:23:12

◆ 반도체 부정적 전망에 외국인 삼성전자 대량 매도 <투자전략>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보고서가 쏟아지고,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며 4분기 실적 우려가 고조되면서 시가총액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주가가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대량 매도하며 주가가 연중 최저치 수준으로 흘러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464만주(1918억원) 순매도했고, 주가는 전일대비 700원(-1.66%) 하락한 4만1450원에 마감했다. 기술적으로 4만1000원은 중요한 지지선으로 지지 여부가 주목된다.   

특히 SK하이닉스 실적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4분기 들어 고객사들이 재고 축소에 들어가면서 반도체 구매량을 크게 줄이면서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D램은 1분기 가격 낙폭이 올해 4분기에 비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지수 하락세 지속이 우려된다.

 

올해 4분기부터 하락한 D램 가격 하락폭이 내년 1분기엔 하락세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공급 증가와 스마트폰 생산량 감소 등으로 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4분기 D램 평균 판매가격이 지난 3분기 대비 8%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특히 PC D램의 경우 내년 1분기 10%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버 D램의 경우는 미중 무역분쟁 여파에 따라 가격 하락폭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모바일 D램도 내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 모멘텀이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하락세가 예상된다. 내년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도 올해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중 무역협상이 90일간 휴전으로 시간을 벌었지만 노이즈(잡음)가 지속되며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론도 유지했지만, 중국과 무역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이라며 다시 위협적인 발언을 내놓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성과로 자랑했던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서 중국 측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으며, 커들로 백악과 NEC 위원장은 자동차 관세 관련 중국과의 구체적인 합의는 아직 없다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양국간의 이견이 여전하며, 90일 이내 기술탈취 문제 등 더 복잡한 사안에 대한 합의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한편 미중 무역분쟁 휴전으로 하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협상관련 노이즈가 이어지며 이날은 8.80원 급등한 1114.10원으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59계약을 순매수했고, 지수는 0.45포인트(0.17%) 오른 272.35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뉴욕 금융시장 휴장으로 거래되지 않았다.  목요일 코스피지수는 2100선 전후에서 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  글로벌 증시의 하락 추세가 깊어지고 있다. 전일 선방했던 국내증시도 세계증시 약세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살얼음 판을 걷듯이 조심스런 방어적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오늘(06/목) 주요국 지표발표는 한국 - 10월 국제수지(08:00),  유럽 - OPEC 정기총회, 독일 10월 제조업수주,  미국 - 11월 ADP 고용보고서, 서비스업 PMI, 파월 연준 의장 의회연설, 10월 무역수지, 공장재수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등이 예정돼 있다.

 

 

◆ '국가 애도의 날'로 휴장 <미국시장분석>

뉴욕증시는 부시 전대통령을 추모하는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즉각적인 이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자신을 관세맨이라며 중국을 압박한지 하루 만이다.

국제유가(WTI)는 6~7일로 예정된 OPEC 회의를 앞두고 -0.7% 내린 배럴당 52.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감산 합의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지만 감산 규모를 둘러싸고는 회원국들마다 이견을 보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는 유가 상승을 원하지 않는다고 압박하면서다.

 

유럽증시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브렉시트를 둘러싼 정치적 리스크 우려가 높아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오는 11일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앞두고 부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영국증시의 하락폭이 컸다.

독일증시는 -1.19% 떨어졌고, 프랑스증시도 -1.36% 하락했다. 영국증시 역시 -1.44% 급락했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 지수는 -1.22% 떨어졌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도 -1.16% 하락, 이틀 연속 밀리며 연중 최저치 수준에서 마감했다.  금융주와 에너지 섹터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북한 철도 도로 현대화 착공식 남북 정상 참석 가능성에 관련주 강세 <시장핵심이슈>

남북이 철도와 도로 공동조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연내 착공식에서 남북 정상이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관련주가 강세다. 경의선 철도 남북 공동조사가 5일 마무리되고 8일부터는 금강산에서 두만강까지 동해선 철도 구간 조사가 시작된다.  또 동해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 조사도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철도와 도로 공동조사가 17일에 모두 종료되면서 남북 정상이 연내 착공식을 함께 진행할 것이란 업계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어서 이번 착공식 개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정부가 경의선 도로 남측 구간 문산~도라산 구간 고속도로 건설 공사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다는 소식에 시멘트 등 도로공사 관련주들이 상승했다. 정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에 따라 당초 목표대로 연내 경의선 연결 착공식을 하고 기본설계,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 TAKE-5 매매기준은 성공투자의 필수입니다.

                 1.실적호전주잡기

                 2.수급우량주잡기

                 3.매수포인트잡기

                 4.매도포인트잡기

                 5.조급한마음잡기

성공투자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양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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