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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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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무역분쟁 우려 지속,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 기술주 강세 (대북경협주)

2018.03.13 08:18:37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중국 국유 여행사의 한국행 단체관광 여행상품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3월 15일 사드 보복으로 중국 정부가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중단한 이후 1년 만에 본토에서 단체 관광객이 방한하는 셈이다. 이같은 중국 소비주들의 강세는 한중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 표명으로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이커지는 가운데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정 실장은 이날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 오는 4월~5월 잇따라 열릴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결정 과정 등을 설명하고 중국 측의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거래소가 삼성전자 액면분할에 따른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3거래일로 결정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15거래일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되지만 삼성전자 거래정지에 따른 파장을 고려해 최대한 단축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 계획을 공시하면서 매매거래정지 예정 기간을 4월25일부터 5월15일까지로 제시했었다.

50 대 1 액면분할을 결정한 삼성전자의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환금성 제약이 우려되며 주가에 부담요인으로 여겨졌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정기 주총에서 주식분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도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50만원 탈환에 실패하며 248만70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변경상장 후 액면분할주의 시초가는 거래정지 시작일의 직전 거래일의 종가를 액면분할 비율에 따라 나눠 결정된다.

 

대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며 국내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67포인트(1.00%) 상승한 2484.1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1977억원 순매수하며 이틀연속 매수세를 이어갔고, 기관은 967억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사흘연속 매수세로 지수를 끌어 올렸다.  이날 코스피에서 상한가 4개를 포함해 654개 종목이 상승으로 마감했고, 176개 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7포인트(2.13%) 급등한 884.27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940억원 순매수하며 3일째 매수세를 지속했고, 기관도 1345억원 어치를 순매수 하며 이틀연속 매수하며 지수를 큰 폭으로 밀어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 시총 상위 1위부터 10위까지 모든 종목이 상승으로 마감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이 1643계약을 순매수했고, 지수는 0.40포인트(0.12%) 상승한 321.65로 마감했다. MSCI 한국 지수는 전일과 같은 76.20으로 마감했다.  화요일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전후 출발이 예상된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가 강세를 보여 국내증시에서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반도체 등 기술주의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무역분쟁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겠다.

오늘(13일/화)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는 한국 - 2월 수출입물가지수,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OECD 수정 경제전망(19:00),  일본 -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실질소득, 소기업 낙관지수, 존슨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 관세 부과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마감 <미국시장분석>

뉴욕 증시는 관세 부과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음주 FOMC 회의를 앞두고 올해 기준금리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물가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 밤(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고, 14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된다.

다우지수는 157.13포인트(-0.62%) 하락한 2만5178.6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도 3.55포인트(-0.13%) 밀린 2783.02에 마감했지만,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51포인트(0.36%) 오른 7588.32를 기록하며 6일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다.  애플과 골드만삭스, 아마존 등이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 주가는 전문가의 긍정적 의견과 목표가 상향에 8.76% 급등했다.

 

유럽 증시는 아시아 증시 활황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지만 무역전쟁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혼조세 속에 소폭 오르며 6거래일째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결정에 따른 경계감으로 광산주가 하락했다.

독일 증시는 0.58% 올랐고, 프랑스 증시도 0.04% 상승했다.  광산주가 하락하며 영국 증시는 -0.13% 떨어졌다. 범유럽 우량주지수인 Stoxx50지수는 0.28% 올랐고, 범유럽지수인 Stoxx600지수도 0.25% 상승 마감했다.

 

 

◆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에 관련주 급등 <시장핵심이슈>

오는 4월 말 남북정상회담, 5월 안에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토목건축 업체와 철도 러시아 가스관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현 상황에서 가능한 남북 경제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베를린 선언에서 공개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이 구체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차적으로는 남북 간 철도와 도로·가스·수산업 협력 등이 거론된다.

남북 정상회담 및 경제협력 기대감에 따른 건설업종 지수 상승세가 기대된다. 양호한 실적에도 현재 건설업종 PER은 6.3배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의 저평가 상태다. 건설업종 10년 평균 PER 10.4배 수준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대비 6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남북 경제협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 협력을 확대하면 연간 80조원 수준의 시장 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남광토건(상한가), 삼부토건(15.44%), 남화토건(14.18%), 까뮤이엔씨(12.99%), 범양건영(7.18%)

푸른기술(18.67%), 대원전선(13.74%), 서전기전(7.34%), 대호에이엘(7.38%), 특수건설(7.02%),

동양철관(14.03%), 하이스틸(11.18%), 대동스틸(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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