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는 2차전지와 로봇, AI로 포장된 성장 종목으로 도배된 증시가 이젠 애물단지화

  되면서,투자자들의 관심도 떨어지고 있다. 유튜브, 방송, 언론에서 온통 2차전지가

  달나라 갈 정도로 좋다라고 무식하게 외쳤다고 보면된다. 기업 가치는 아예 무시하고...

  초급자라도  BPS만 보라..그것만 보고 투자해도 10년 경력자는 된다. 그리고 성장성을

  찾아라. 상반기 이런 메이저들의 거품 성장주에 동학개미가 거의 고점에서 물렸다고 보

  면된다.

 미국 나스닥과 커플링, 외환시장의 변동성에  메이저들이 먼저 겁을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장은 연일 파행증시가 되고 있고,고객예탁금대비 40%가 넘는 신용비중으로 개인들이

 맞서고 있으니 배는 산으로 가고 있다, 언제 해소될지 참으로 궁금해진다. 큰재료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아니면 오랜시간 텀을 가져야 한다.

 찬바람이 불면 배당투자 하려고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것이 외인과 기관등이다. 다음달

 3분기 실적이 나오면 또한번 급등락이 요동치겠지만, 이러한 배당 수익률이 그런대로

 끌림이 나온다. 고로 4분기가 낙폭 과대주 이삭줍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금일)

 두산로봇상장 로봇테마- 품절주(스팩합병 추진주) - 정치테마주- 5G 스타링크테마 주등

 이 금일 강세다.  추석연휴을 앞두고 금일부터 다음주 초반에는 전약후강으로 메이저들이

 슬쩍 추석민심 동조형 지수반등이 들어온다. 액션정도로 생각하고 업종대표주를 관찰해

 보는것이 좋다.  개별주는 제한된 개인자금으로 신용투자가 가능한 종목만 집중매매하는

 메뚜끼 한철 테마장세가 연출되는 중이다.

 수급주 : 이랜시스- 레인보우- PN풍년- 라이콤- 옵티코어-에스피지-드림씨아이에스

   산업용로못테마(옵티코어-드림씨아이-이랜시스)

  아래는 공부해두면 좋은 차트다...차익병행과 매집형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