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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목)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뉴욕증시 하락

2023.06.01 08:36:00 조회446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가 이어지며 연일 신고가를 갈아치우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5월 마지막날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31일 삼성전자는 900원(-1.24%) 하락한 7만1400원으로, SK하이닉스도 -1.54%

내린 10만86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또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하락 전환했다.

 

미국의 엔비디아가 반도체 기업으로는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

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 기업들이 하반기 재고 하락 가속화 및 재고평가손실 축소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 목표주가도 일제히 상향

조정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분기 메모리 흑자전환 전망이 나오며 목표주가 7만원대에서

9만원선까지 일제히 상향 조정되는 추세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 선에서 13만원대까지 상향 조정되고 있다.

이날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153억원 순매수했는데 전기전자에서만 4691억원

순매수하는 편중된 수급 상황이 이어졌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4일째 강한 매수세를 이어갔지만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8.40포인트(-0.32%) 하락한 2577.12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끌어 올린 지수가 이들이 내리자 밀리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하고,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시총 상위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0.64% 상승한 856.94로 마감했다.

 

 

한편, 중국의 5월 제조업 PMI가 48.8로 전달인 49.2보다 낮아져 2개월째

기준선인 50 아래로 떨어지며 경기 수축 국면이 지속돠자 중국의 경기

회복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중국증시는 -0.61% 하락했고, 홍콩증시도 -2.16% 급락 마감했다.

일본(-1.41%)과 대만(-0.54%)도 하락해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내렸다.

 

31일 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합의 재료가 소진된 가운데 차익실현 매도세에

일제히 하락했다.

연준 위원들이 6월 FOMC 금리 동결 전망 발언이 이어지면서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다우(-0.41%), S&P500(-0.61%), 나스닥(-0.63%), 반도체(-2.71%)

 


반도체주 상승의 트리거였던 엔비디아(-5.68%) 마벨(-7.74%) AMD(-5.64%)

마이크론(-4.87%) 등 미국 반도체주들이 차익실현 매도세에 급락했다.

국제유가(WTI)는 중국 경제지표 부진에 -1.97%하락하며 이틀째 내렸다.

선물옵션 동시만기를 앞두고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격언에 주목한다.

오늘 아침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오른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목요일(1일) 코스피지수는 2570포인트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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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수) elw 매매에서는 단타 대응해 21%(21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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