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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9-29/목) 영국발 호재로 국채금리 하락, 달러 약세, 증시 급등

2022.09.29 08:36:12 조회454

28일 코스피지수는 54.57포인트(-2.45%) 떨어진 2169.29에 마감하며 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 투자심리 위축으로 2200선이 붕괴됐다.

영국발 악재 속에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에서 가스 유출

사고 발생에 따른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유럽 경제 침체 우려가 확대되는

등 유럽발 악재가 시장을 압박했다. 


원/달러 환율도 18.4원(1.29%) 급등한 1439.9원에 마감했고,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환율은 장중 1440원을 돌파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한편 외국인은 선물에서 대규모 순매수했고, 옵션에서도 지수 상승에 베팅해

시장 반등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킹달러가 지속되며 중국 위안화 가치도 1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1달러당 

7.2위안 선을 뚫었고, 이날 중국 증시도 요동치며 -1.58% 하락했다. 

엔화 역시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1달러당 144.7엔까지 올라

1998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밤사이 영국이 대규모 국채 매입 발표에 달러화 가치는 -1.35% 급락했고, 

NDF 역외환율은 17.5원 급락한 1422원선에서 거래됐다. 환율 안정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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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단타 성향 매매인 투자자별 옵션 포지션을 보면 오늘은 지수 상승이 기대된다.

기관과 외국인은 콜옵션을 매수하면서 풋옵션은 대량 매도해 지수 상승에 베팅했고, 

개인은 반대 포지션을 취하며 지수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옵션은 제로썸 게임으로, 한 쪽이 수익난 만큼 다른 쪽은 손실을 보게된다.

개인이 홀로 기관과 외국인을 이길 수 있을런지 주목된다.



28일 뉴욕증시는 영국과 미국 등 주요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급등했다.

이날 영국이 대규모 국채 매입을 발표하자, 4%대를 돌파했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3.7%선으로 떨어져 안정됐다.

달러 가치도 떨어졌다. 달러인덱스는 전날 114선에서 112선까지 내렸다. 

월가의 공포지수인 변동성지수(VIX)는 7%이상 떨어져 투심도 회복됐다.

다우(1.88%), S&P500(1.97%), 나스닥(2.05%), 반도체(1.22%)


국제유가(WTI)는 달러화 약세와 허리케인 영향으로 4.64% 급등한 배럴당 

82.15달러에 마감했고,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넷플릭스(9.28%) 메타(5.36%) 아마존(3.14%) 알파벳(2.61%) MS(1.97%) 

테슬라(1.72%) 등 주요 기술주들은 대부분 반등한 반면,

애플은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새 아이폰(아이폰14) 생산 확대 계획을 

취소했다는 소식에 -1.27% 하락했다.



정부도 국채 안정에 5조원을 긴급 투입하고, 증안펀드 재가동을 준비하는 등

본격적인 위기 대응 조치에 착수했다.

낙폭이 컸던 만금 반등이 기대되지만 눈높이를 낮추는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0.1% 내린 보합권 수준이다.

목요일(29일) 코스피지수는 2200선 회복하는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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