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사입니다

이렇게 지금 증시가 좋은적이 잇었나요? 20년만에 큰장이 온다고 말씀드렸죠? 이런 장은 진짜 imf이후 처음봅니다

제가 imf시기이후 3000가는장에서 하이텔 증권투자동오회에서 활동하던시기 가는장에도 손실나는분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증시는 갈때 벌어야하는것이고 큰장이 온다고 외친 유일한 사람과함께 하고 계시지않습니까? 

시세가 난것과 나지 않은것을 구별해야합니다 급등한 것을 올라탔다면 시세가 난것이고 그것은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이 필요한것입니다

달러약세로 인해 이머징 시장으로의 현금 유입이 시작될것이다 말씀드렸고 부동산 규제로 넘치는 현금은 증시로의 자산이동이 본격화될 것인데 이 자금들이 과연 가치가 보이지 않는것에 들어갈까 고민해야합니다

증시랠리가 펼쳐질때 간과하기 쉬운것이 급등한것을 추격하는것입니다 오히려 레버리지를 쓰더라도 분산하는것이

유리할 수 있고

작은금액으로 유리한쪽만 따 드시면 됩니다 무엇이 유리한지 단물만을 빨 자신이 있다면 하시고 그런 구간은

바로 시세가 나지않은종목이 시세를 주는구간입니다

단물만 쫙 빼드세요 연어가 올라오는시기 곰은 절대로 머리와 꼬리를 먹지않습니다

사진을 올리다보니 아래 두 그림은 팁이 될 수있겠습니다 단불이 존재하는 구간이죠?

cmg제약도 제넥신도 맛난 부분만 취하면 되는것이고 또 다른 연어들이 수없이 올라올 것입니다

길목지키다가 이번장 다갈수 잇는것이고  주식을 들고 끝까지 먹고나면 바로 다음 종목으로가야하는것이

지금장의 현실입니다

과거와는 전혀 다릅니다 한종목이 크게 가는것도 있겠지만 트렌드가 빨리 변화하고있고

씨젠도 셀트리온 네이버 카카오도 단물빠진 구간에서는 고생하는법입니다 그런 주도주들이 더크게

갈수있겠지만 쉬는시기는 나오는법이고 그 시기에는 과감하게 네이버 카카오도 옮겨주어야하는것입니다

명승부사가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이 크게 갈것이다해서 수익을 보았다고 절대로 단물빠진구간에서 들어가지

마십시요 그것은 수익이 난것이지 씨젠으로 수익을 본것이지 수익을 보려는사람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기회의 장은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크게 빠진시점에서 이것은 과거 imf 이후 3000을갔던시기처럼 리먼사태이후 지수가 2600을 갔던

것처럼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신용깡통이나고 엄청난 장세가 펼쳐지는 같은이치인데도 속하여 잇는자는

두려운것이고 크게 갈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작은 변동성에 두려워하는것입니다

종목을 압축해보시고 유리한 부분믈 취하세요 그리고 이러한장세에 20년이상 실전경험이 있는 스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동안의 저의 글을 다시 쫙 읽어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는

알게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