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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020.1.14 철강업 연중 저가 매수권. (철강을 살 때)

2020.01.14 17:47:47


지난해 8월 바닥을 찍고 상승하던 철강업이 12월 중순부터 조정을 거쳐 2020년 연중 저가권을 나타내는 연봉 시가3선 가격이 되었다. 월간, 분기, 연간으로 모두 기간중 최저가격 기준인

시가3선에 걸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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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강업 펀드 S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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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업 주가를 2020년 최저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  2016년 대세 상승이 시작된 철강업 펀드는 2017년 20분기(5년) 평균을 돌파한 후 2018년과 2019년 20분기 평균에서 눌림목 조정을 거쳐 본격 상승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철강업 펀드는 기술적으로 260주(5년) 평균을 지지로 2년여의 눌림 조정을 거치면서 20주, 60주, 260주(60월) 평균이 수렴된 가운데 정배열 발산을 준비하는 대단히 크고 긴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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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계의 철강 기업들의 움직임이다. 일부는 아직 이격 조정이 필요하지만, 여타 기업들은 대부분 연중 저가권 매수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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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은 수급이 꼬이고 파생상품 시장이 과열되면서 주가가 글로벌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지만,  세계의 철강 산업은 2020년 회복이 시작되는 세계 건설 경기와 함께 지난해 8월을 바닥으로 하여 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철강업의 상승은 향후 5년에 걸쳐 강세가 이어지는 만큼. 시가3선의 저가권에서 주식을 늘려 꾸준히 보유하는 전략이 무난하다. 

요즘을 해외 주식을 스마트폰으로 한번 눌러스 매수하는 시대이니 만큼, 국내 기업에 시야를 좁힐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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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의 파생상품 투기에  따른 주가의 왜곡과, 연기금을 제외하고는 내국인 수급이 전무한 빈약한 수급과, 주식을 중개하는 증권이 고객을 대상으로  파생상품 게임과 공매도를 하는 기울어진 시장 제도를 벗어나고 싶다면 시야를 세계에 두고 국가별로 기업을 비교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정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주식시장이 문제인 것이지 철강업 업종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여하튼 올라서 이격 조정이 필요한 기업부터 이격 조정을 마치고 출발하는 기업까지 다양한 철강 기업이 있으므로 선택해 투자하면 좋다. 규모는 포스코 내지 포스코보다 큰 기업들이다.


철강업은 적어도 2023년 말까지 상승을 기대하며 이때까지 보유가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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