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나스닥은 1%가 넘는 강세마감 하였지만

다우는 강보합정도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래도 엔비디아가 2%가 넘게 상승마감하였으며

대부분 빅테크 기업들 강세마감하면서 인플레이션 충격을 어느정도 줄여주는 모습이였습니다.

구리가격이 다시 반등하면서 지난 금요일 전력기기 관련주들의 강세 분위기가 나타났으며

구중심에 ls에코에너지와대원전선,제일일렉트릭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온전선,비츠로테크등은

상승이 제한적이였으나 순환매 흐름이 지속 나타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의 뒤를 식품주들이 양반김 가격 인상을 시발점으로 가격인상이 예고되 있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성기업,사조씨푸드등이 강세를 보였는데 전회원 매집주 풀무원의 급등세로

많은 회원님들이 높은수익 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각 순환매를 좀더 이용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화장품주들은 이제 차별화가 예상되어 각각 강세분위기이거나 저평가 종목을 선점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지난주 인플레이션지표의 강세로 반도체주들이 약세를 보였는데 그이후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에이치비엠

테스트에 실패 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관련주 대부분 약세를 보였는데

이번주 반등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시호가가 sk이터닉스등의 강세분위기와 대부분종목들이 미국증시 휴장을 앞두고 분위기 괜찮습니다.

장출발이후 화려한 종목장세를 통해 단기차익실현을 하면서 대부분 큰수익을 장후반으로 가져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