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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5-10/금) 고용 둔화에 다우지수 7일째 상승랠리 (화장품주 강세)

2024.05.10 08:24:58 조회159

화장품주가 수출 호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호실적 기대감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3월 여행수지 적자는 전월보다 감소했는데, 여행사들과

카지노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증가되고 있다.

 

하나투어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85%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가 매출이 전년 대비 38%, 영업이익은 155% 급증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역시 올 들어 4월까지

누적 매출도 전년 대비 343.5% 급증했다.

 

 

미국 상무부가 인텔과 퀄컴 등 반도체 업체에 중국의 화웨이에 대한 반도체 수출

면허를 취소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에 악재로 작용하며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삼성전자(-1.97%)가 ‘8만전자’ 아래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1.46%)도 하락하면서

9일 코스피 지수는 32.91포인트(-1.20%) 하락한 2712.14로 마감했다.

옵션 만기일을 맞아 외국인의 매도세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됐고,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다우(0.85%)는 7거래일째 상승 랠리를 이어갔고, S&P500(0.51%)도 반등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급증하며 최근 고용 둔화세가 이어졌다.

엔비디아(-1.84%) 마이크론(-1.27%) 등 반도체(-0.64%) 약세에 나스닥지수(0.27%)는

상승폭이 제한됐다.

테슬라(-1.57%)가 하락하자 리비안, 루시드, 니콜라 등 다른 전기차들도 하락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와 전기차가 약세를 보였지만, 전일 국내증시에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내렸던 만큼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0.1%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는 흐름이다.

주말장(10일/금) 코스피 지수는 2730선에서 0.5%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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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금 1개(50만원)로 당일 단타 대응해 7만원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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