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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12/화) 엔비디아 이틀째 하락. 비트코인 1억원 돌파 (엔터↑게임↑반도체↓)

2024.03.12 08:26:24 조회287

연초 부진했던 엔터주들이 2분기 실적 회복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팬덤이 확대하면서 2분기부터 공연 상품기획 부문 성장이 본격화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엔터주는 실적 피크아웃, 앨범 판매량 부진, 아티스트 활동 불확실성 등

우려에 올해 들어 동반 약세를 보이며 지난 7일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후 이틀 연속 반등하며 주가 바닥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와이지엔터(8.15%), JYP Ent.(5.75%), 하이브(4.32%), 에스엠(3.69%)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AI 관련주들이 하락했다.

엔비디아에 HBM 칩을 납품하는 SK하이닉스(-3.08%)가 떨어져 지난 8일

사상 최고가에서 밀려내리며 관련주들도 약세를 보였다.

디아이(-11.79%), 큐알티(-10.55%), 에이직랜드(-8.14%), 케이씨텍(-8.12%),

오픈엣지테크놀로비(-7.03%), 가온칩스(-6.98%), 이오테크닉스(-6.61%),

예스티(-6.35%), 칩스앤미디어(-6.22%), 이수페타시스(-4.97%), 티씨케이(-4.37%)

이날 삼성전자(-1.23%)도 외국인 대량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양매도하면서 20.51포인트(-0.77%)

빠진 2659.84로 마감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을 매도하고, 콜옵션 매도와

풋옵션 매수로 하방에 베팅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 ELS 리스크에 증권업종(-2.80%)이 밀렸고, 반도체가 약세를 주도했다.

엔터주와 게임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지수는 0.31%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9.5원(-0.72%) 떨어진 1310.3원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소 하락했다.  이날 엔화 강세에 일본 증시는 -2.11% 급락했다.

 

뉴욕증시는 CPI 발표를 앞두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0.12%), S&P500(-0.11%), 나스닥(-0.41%), 반도체(-1.36%)

엔비디아(-2.0%)는 저작권 침해 집단소송 악재에 이틀째 하락하며 반도체

지수를 끌어 내렸다.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4.34%)도 급락했다.

2월 CPI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으며

이날 금리선물 시장에서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70% 아래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2000달러(1억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 간 가상자산 시장에는 86조원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투심이 급격히 가상자산 시장으로 쏠리며 증시 수급 악화 우려가 제기된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3% 오른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화요일(12일) 코스피지수는 0.3% 전후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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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월)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35%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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