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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ELW 조합으로 지수 무관 최고 투자 수익!

(3-11/월) 엔비디아 급등락. 과열 우려 심리 자극하며 뉴욕증시 하락

2024.03.11 08:15:46 조회335

8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32.73포인트(1.24%)

오른 2680.35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가 집중된 SK하이닉스(4.24%)가 17만1900원, 기아(1.82%)도

12만8400원을 기록,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도 1.14%상승했다. 외국인이 2875억원 사고, 개인은 2963억원 팔았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1.39%, 코스닥도 1.23% 살승했다.

 

뉴욕증시는 비농업 신규고용은 예상보다 많았지만 실업률이 2년만에 최고를

기록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0.18%), S&P500(-0.65%), 나스닥(-1.16%), 반도체(-4.03%)

엔비디아(-5.55%)가 장 초반 5%넘게 급등하며 신고가로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했고, 인텔(-4.66%) 등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AI 성장 기대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열을 우려하는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테슬라(-1.85%)와 관련된 특별한 악재는 없었지만 연일 내림세를 나타내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며 기술주들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금 가격도 7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조기에 시행할 수 있다는 기대가 금, 비트코인, 미국·일본

등 주요 국가들의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주 증시는 미 주식시장 버블 우려에 대한 논란속에 다음주 20일 FOMC

회의를 앞두고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12일 예정돼 있어

시장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4일(목)에는 우리나라의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변동성도 예상된다.

오늘 개장전 미국 선물지수는 -0.1% 약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월요일(11일) 코스피지수는 -0.5% 전후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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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146%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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