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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뉴욕증시 이틀째 조정흐름. 환율 급등세에 외국인 수급 악화

2023.02.07 08:41:11 조회283

연초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증권사들이 올해 코스피 밴드 고점을 28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6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밴드를 기존 2000~2650포인트에서 

2200~28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돼 시장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질 것이라며 

각국의 부양책과 긴축 불확실성 해소로 증시에 긍정적 환경이라는 주장이다.

어차피 틀릴것 뭐하러? 그래도 믿는 사람 있겠지? 개인 끌어들이려는 것인가?


6일 코스피지수는 42.21포인트(-1.70%) 내린 2438.1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23.4원(1.90%) 급등한 1252.8원에 마감하며 외국인이

3137억원어차를 팔아치우며 4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올해들어 은행주들이 단기 급등으로 피로감을 보여오던 가운데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은 국방보다 중요한 공공재라는 발언에 은행주들이 하락했다.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해 10년물 금리는 연 3.283%로 13.5bp 상승했고,

환율은 달러화 강세로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이날 달러화로 환산된 코스피지수 하락률은 -3.54% 급락 수준이었다.



6일 뉴욕증시에서도 깜짝 고용지표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긴축 우려가 재차 부상한 가운데 7일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옐런 재무장관은 “인플레이션은 유의미하게 둔화하고 있고 경제는 

여전히 튼튼하다.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0.10%), S&P500(-0.61%), 나스닥(-1.00%), 반도체(-1.70%)

인텔(-5.38%), 마이크론(-3.89%) 등 반도체주들이 하락세를 주도한 반면,

테슬라(2.52%)는 웨드부시가 중국 수요 증가에 목표가를 올리면서 상승했다.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밤 NDF 역외환율은 8원 이상 오른 1261원선에서 거래됐다.

연초 강한 매수세로 국내증시를 이끌었던 외국인의 수급 변화가 주목된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0.1% 오른 강보합 흐름이다.

화요일(7일) 코스피지수는 243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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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월) elw 매매에서는 단타로 70%(70만원) 수익을 챙겼습니다.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하는 리딩으로 직장인도 무리 없는 리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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