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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금) 싼타랠리 기대감 속 오늘밤 고용지표 주목하며 뉴욕증시 숨고르기

2022.12.02 08:38:48 조회388

11월 수출이 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무역수지도 8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수입은 2.7% 늘어 무역수지는 71.1억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8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25년 만에 가장 긴 기간 적자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25.5%), 아세안(-13.9%) 감소, 미국(8.0%), 중동(4.5%) 증가했다.

자동차(31%) 수출은 증가했지만, 주력인 반도체(-29.8%) 수출은 감소했다.

한편, 1~11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특히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원 수입액이 전년 대비 27.1% 증가해 적자를 키웠다.

수출금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세계 수출 순위도 종전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중계무역국인 네덜란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5위다.

올해 무역수지는 450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적자로 전환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무역적자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며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리나라 3분기 GDP가 0.3% 성장해 올해 목표인 2.6% 성장은 무난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0.6%), 2분기(0.7%)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률은 둔화됐다.

소비가 1.7% 증가하고, 반도체장비와 운송장비의 설비투자가 7.9% 늘면서 3분기

경제 성장을 이끌었다. 

내수 기여도는 2.0%인 반면, 수출이 부진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기준금리 인상 마무리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3.5% 안팎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마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금리 3.25%를 감안하면 한 차례 0.25%p 더 인상하면 3.5%가 된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하고 경제를 다시 개방한다면 한국이 경제적으로 큰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광둥과 충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봉쇄가 완화되고 있다.  중국 방역을 담당하는 쑨 부총리는 코로나 통제가 

새로운 단계와 임무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쑨 부총리의 발언에 '제로 코로나'라는 표현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주목하면서 중국 방역 당국이 방역 정책을 완화해 나갈 신호라고 해석했다. 

1일 중국(0.45%)과 홍콩(0.75%) 증시는 봉쇄정책 완화와 경기 부양책 기대로 상승했다. 


1일 코스피는 7.31포인트(0.30%) 상승한 2479.84에 마감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2500선을 돌파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줄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9.6원(-1.45%) 내린 1299.7원에 마감, 사흘 연속 하락하며 

약 4개월 만에 1300원 아래로 내려섰다.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주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조 속에 정부의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금리 인상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다는 발언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은 최근 금리 인상과 부동산 PF 부실 우려로 유동성 위기가 대두된 바 있다.

동부건설과 서한이 대규모 수주 잔고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고, 한신공영(13.73%),  

신세계건설(9.14%), GS건설(6.41%) 등이 급등하며 건설업(2.20%) 상승세가 가파랐다.



1일 뉴욕증시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10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하며 예상치를 하회해

물가 상승세는 서서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고, 파월 연준 의장의 긴축 속도

조절론을 뒷받침했다. 

ISM 제조업 지수는 49.0을 기록, 2020년 5월 이후 처음 50 아래로 떨어졌다. 


다우(-0.56%), S&P500(-0.09%), 나스닥(+0.13%), 반도체(-0.78%)

주간 실업수당신청건수는 전망치보다 감소해 노동시장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

오늘밤(2일) 발표될 고용지표에 대한 주목도는 더 커지고 있다.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달러화 가치도 떨어졌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19.84를 기록하며 20 아래로 떨어졌다. 


11월 소비자물가(CPI)가 5.0% 올라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이창용 한은 총재의 금리 고점 발언을 뒷받침하고 있다.

세계증시가 싼타랠리 기대감 속에 전날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가 긴축 완화 목소리를 내면서 투심은 긍정적이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0.1% 내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일/금) 코스피는 2470선 전후에서 약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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