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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수) FOMC 첫날 미 국채금리 상승하며 뉴욕증시 약세

2022.09.21 08:24:01 조회731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날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났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전날 뉴욕증시에서 항공주가 강세를 보이고 백신주가 약세를 보이더니, 

20일 국내증시에서도 항공주와 화장품 여행주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항공주가 하락한 것에 대한 저점매수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대응 차원에서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90일 단위로 계속 연장하고 있는데, 지난 7월 연장된 선포는 10월 13일까지 

적용 된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팬데믹 종식 발언에 백악관측은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계획은 없다고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의회에 코로나 관련 대규모 예산 확보를 요청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방역당국이 코로나 유행세가 진정되면서 일상회복을 위한 출구 

전략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당국은 코로나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을 완전히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50명 이상 참석하는 행사는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이는 스포츠 경기장, 콘서트장 등 50인 이상 군중이 모이는 실외 행사에서 

마스크를 벗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지난 3일부터 모든 내·외국인은 입국할 때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

하지 않아도 됐지만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방역당국은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조정 가능성도 시사했다. 



방역당국은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우선적으로 

영유아의 실내 마스크 착용 완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교육이나 특히 언어·표정에 있어서 많은 문제가 생기고, 정서나 

사회성 발달 등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각에선 실내 마스크를 단계적으로 벗되, 이번 겨울 독감 유행 확산으로

해제는 이번 겨울이 지난 이후에야 가능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20일 코스피지수는 FOMC 경계감 속에 기관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12.19p(0.52%) 오른 2367.85에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이 778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전기전자를 2546억원 순매도했는데, 

삼성전자(-1.06%)를 340만주(1913억원) 팔고, SK하이닉스(-2.22%)도

170만주(1501억원) 순매도하며 주가를 끌어내리며 지수 상승이 제한됐다.



20일 뉴욕증시는 FOMC 첫날 국채 금리가 오르고 달러화 강세에 하락했다. 

이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6%를 넘어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2년물 

금리는 3.99%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가파르게 올랐다. 

다우(-1.01%), S&P500(-1.13%), 나스닥(-0.95%), 반도체(-1.49%)

포드(-12.32%), GM(-5.63%) 등 자동차주들이 급락했다.  공급망 차질로 

미완성차 재고가 늘면서 실적 부진이 우려됐다.


밤새 NDF 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에 2.1원 오른 1391.6원에 거래됐다.

장중 발표될 9월 1~20일까지 수출입 무역수지 발표가 주목되는 가운데 

적자폭이 확대될 경우 환율 상승세에 영향을 줄 수 있겠다.

오늘 아침 8:30 현재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수요일(21일) 코스피지수는 2350p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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