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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경기 둔화 우려에 다우지수 8주째 하락세. 국내증시는 선방

2022.05.20 08:34:21 조회112

19일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우려에 주목하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주간실업보험청구자수는 시장 예상치를 훨씬

웃돌았고,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는 전월에 비해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0.75% 하락해 52주 신저가로 떨어졌고, S&P500지수(-0.58%)와 

나스닥지수(-0.26%)도 이틀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7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인 대형주 중심 S&P500지수는 고점대비 20% 하락해

약세장으로 들어선 흐름이다.


소매업종 1~2위 업체인 월마트(-2.74%)와 타깃(-5.06%)은 하락세가 이어졌고,

위험 회피 심리로 안전자산인 미 국채 가격은 상승했다.(국채 금리 하락)

국제유가(WTI)는 상하이 규제 완화 기대로 2.66% 오른 109.89달러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Fed의 통화 긴축에 따라 성장이 둔화하고 증시도 급락할 수 있다는 

비관론을 제시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경기침체 시 증시 하락률은 40%에 육박할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S&P500지수가 3000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하향 조정했다. 



KDI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 전망을 기존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가 장기간 계속될 경우 성장률이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달 IMF는 2.5% 성장을 전망했고, OECD는 3.0% 성장을 예측한 바 있다.

KDI는 올해 물가상승률은 4.2%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지난해 11월 

전망치(1.7%) 대비 2.5%포인트 높여 잡았다.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2%대 저성장과 4%대 고물가 시대를 맞게된 것이다.


19일 국내증시에서는 성장주들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약세가 이어졌는데, 미국 증시에서 인플레이션 급등에 월마트 타깃 등 소매기업

주가가 실적 쇼크로 급락한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인다.

NAVER는 -1.81% 하락하며 올해 들어 -30%가까이 급락해 2년 만에 최저가로 

떨어졌고,  카카오도 -2.66% 하락해 불과 1년여 만에 고점 대비 주가가 반토막 

넘게 빠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이날도 -1.9% 하락, 공모가 3만9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8월6일 상장 후 9만4400원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가

이어지며 3만8650원에 마감했다.

인플레이션이 경제 전반에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성장기업의 실적과 가계의

구매력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면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 월마트, 타깃 등이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되며 한국 증시뿐 아니라 전반적인 아시아 증시에 하방 압력을 줬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64(-1.28%) 빠진 2592.34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에 무너지자 국내 증시도 타격을 입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이를 개인이 받아냈다.

국내증시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지만,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커 인플레이션 

완화 여부가 확인되기까지는 투심 회복에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오늘 아침 미국 선물지수는 0.1%대 소폭 오른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20일/금) 코스피 지수는 2600선 전후에서 강보합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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