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08:27:08 조회607
최근 소주 원료인 주정 가격이 10년 만에 오르는 등 주류 가격 인상 전망에
주류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다.
오는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이 전년대비 리터당 20.8원 올라 제품 가격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수제맥주 회사 제주맥주(상한가)는 이달부터 제품 공급가를 10% 인상했고,
하이네켄코리아는 편의점 행사 가격을 10% 인상했고, 오비맥주는 수입 판매
하는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의 편의점 행사 가격을 인상했다.
무학(25.70%) 풍국주정(7.12%) 한국알콜(6.88%) 하이트진로홀딩스(6.13%)
10일 코스피는 기관과 개인이 팔았지만 외국인이 매수하면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3.08포인트(0.11%) 오른 2771.93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4.85포인트(-1.63%) 빠진 895.68로 마감했다.
개인이 450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인과 기관이 팔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특징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7.14% 급락하며 47만4500원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하락하며 50만원 밑으로 내려갔다.
반면,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8.36% 급등한 66만1000원에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1월 CPI가 40년 만에 가장 큰 폭인 7.5% 상승하며 긴축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CPI가 발표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0bp 급등한 2.052%로
뛰어 올라 2%대를 넘어서며 2019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EU는 유로존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5%로 상향조정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4.3%에서 4.0%로 낮췄다.
다우(-1.47%), S&P500(-1.81%), 나스닥(-2.10%), 반도체(-3.22%)
높은 물가 상승세와 국채금리 급등으로 대형 기술주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애플(-2.36%), MS(-2.84%), 구글(-2.02%), 테슬라(-2.95%)
세계증시가 다시 급락하면서 증시 변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준의 3월 FOMC 금리 결정이 확인되기까지 변동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아침 미국 선물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임 보이고 있다.
주말장(11일/금) 코스피 지수는 2750선 전후에서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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